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괜차나요 1,2권 은 다들 보셨을듯 하도오래돼서 까먹은 기억을 살리는데 도움이 됐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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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예요? 천운예요? ㅡㅡㅋ 천운초월자같은데..
후후... 3권이 안들어오네요 책방에...OTL
천운 초월자 입니다. 케너비스님의 댓글을 보기전에는 저도 몰랐다는.. 아고 웃겨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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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천원 초월자... 우리 책방에도 ......없는데...사야하나.
천원의 압박.^^ 저도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 꼭 읽어보고 싶은 글입니다.
헉 수정하겟습니다. 어제 쓰다가 한번 오류뜨는바람에 다날려먹어서 확줄엿거든용.
내용중에도 있는데...ㅡㅡㅋ
동네 책방 다 돌아다녔지만 역시나 다 안들어온다는... 통신에 연재됬다 중단된 부분을 떠올리니 뒤가 너무 궁금해지네요. 책방에 압박을 넣어서 들여놓게 해볼까 -_-;;
으음, 더이상은 귀차니즘의 압뷁으로...-_-;
예전 라니안에서는 악평들만 있었는데.. 끈이론이 말도 안된다 어쩐다... 기타 등등.. 으로...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봤다는..;;)
화학, 물리에 관련한 내용에 주요 골자에만 '마나'라는것을 대입해서 유명한 이론들이 몇개씩 나오죠... 책 내용대로였다면 과학이 지루하지도 않았을텐데;;;
사이키델리아 작가님이라니 오호.. 거의 처음으로 욕설 판타지를 쓰신분 인데 흐흐흐
사이케델리아? 으음.... 그 '헐....' 이 단어 하나때문에 엄청 신경질 났던 작품. 마음에 안들었기 때문에 사람들을 마법으로 죽인다는 발상의 소유자인 주인공도 마음에 안들고. [개인적으로 대충격이었습니다. 이 소설이 처음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이계 깽판 고딩 판타지물.]
흠 진짜 사이케델리아와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필력이 정말 좋아 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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