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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5.05.30 11:48
    No. 1

    훌룡한 추천글이네요. ^^;
    정말 이책을 읽으면서 대단하다고 느끼고 정말 내용이 묵직하다고 느껴지더군요. 내용이 읽기 힘들다거나 심오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내용들은 단순하면서도 그것들이 이어져 가면서 하나의 내용들을 만들어갑니다.

    지금 나와 있는 1,2 부 책표지가 부실해서 손이 안가실수도 있지만 꼭 읽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만득
    작성일
    05.05.30 23:33
    No. 2

    1부 주문했습니다. 외국판타지는 거의 읽어본 적이 없는데 묵직하다는 말씀에 그냥 필이 왔는데.. 기대하고 있습니다. 양장본으로 새로 나와서 그런지 권당 16500원정도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탈퇴계정]
    작성일
    05.05.31 00:46
    No. 3

    정말 강추입니다...

    제가 유일하게 소장하는 해외 판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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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ja******..
    작성일
    05.05.31 07:10
    No. 4

    반지의 제왕보다 더 재미있죠.
    3부가 대여점에 깔리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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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천미명
    작성일
    05.05.31 11:43
    No. 5

    흠! 서점에서 3부 있는걸 보고 한참 고민했습니다.. 2부까지의 내용이 가물가물하고 요새는 더 가벼운 책에 손이 가는 바람에...
    그래두 기회가 다면 읽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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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설악
    작성일
    05.06.01 00:27
    No. 6

    ^^ 추천할만한 소설이죠
    요전에 근처 대여점이 책방정리차원에서 책을 팔더라구요
    이것 저것 구경하다가 평소 사고 싶었던 일반소설책도 사구요.
    표류공주도 싸게 사고.
    얼음과 불의 노래 1부 4권이 있더라구요. 8천에 구입했어요.
    상태가 좋은 편이라..기분 좋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높이날아라
    작성일
    05.06.01 14:05
    No. 7

    3부는 대여점엔 들어오기 힘들겁니다. 1권에 900여쪽이고, 내용을 한줄 한줄 차분하게 읽어갈 필요가 있으니, 일반적인 대여점용으로 나오는 쉽게 술술 읽히는 소설과는 다르지요.

    정말 3부에 오면 챕터 하나 하나가 다 긴장의 연속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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