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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

  • 작성자
    Lv.89 8walker
    작성일
    14.01.05 10:25
    No. 1

    저도 강추 최근 읽은 판타지 이차원용병과 아이반이 가장 흥미로웠던거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Emc
    작성일
    14.01.05 21:07
    No. 2

    와 진짜 너무재밌져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백수k
    작성일
    14.01.06 03:38
    No. 3

    12권은 부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Greed한
    작성일
    14.01.07 01:21
    No. 4

    12권은 그저 도와줄뿐...없어서는 안될권이지만...역시 부록느낌이 강하네요;;강철호 부러운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별일없다
    작성일
    14.01.07 12:50
    No. 5

    살짝 외전느낌이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Lumen
    작성일
    14.01.07 22:51
    No. 6

    저는 오히려 일상편이 재밌더군요?? 훈훈
    쉬어가는 파트라 그런지 각별하다는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4.01.08 00:18
    No. 7

    요즘 바빠서 책을 못 읽고 있는데, 많이 나왔군요.
    이차원 용병은 설정, 스토리, 개연성, 인물간의 감정선등 대부분이 만족스러운 좋은 소설입니다.
    단지, 영을 팔았다는 것에 대한 고뇌나, 반대로 영을 팔았다는 사실에 대한 두려움에서 비롯된 현실 외면 같은 실제적으로 있을 만한 주인공의 감정적인 반응이 더 고려되서 묘사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인간이 현재의 욕망이나, 괴로움으로 미래를 포기, 희생시키는 건 자주 볼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가장 힘든 시기나, 강한 욕망이 넘어가면, 그때는 자신이 희생한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죠.
    아직 주인공이 너무 힘들어서 다른 쪽으로 생각할 시간도, 여유도 없는 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청안청년
    작성일
    14.01.16 07:45
    No. 8

    정말로 완결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하나하나의 미션이 모여서 큰 그림이 그려지는 구존데..
    그 미션이 너무 크다보니 (보통 책 1~2권) 더 큰 그림이 잘 안보였던걸..
    그나마(?) 보여준게 12권이니.. 반드시 필요한 권이죠.
    (1달 차이로 두권이 연속으로 나온게.. 작가가 동시에 쓴게 아닐까 싶습니다.)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 참 많이하게 되는 작품이예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에이급
    작성일
    14.01.20 20:17
    No. 9

    12권이 아니라 6권 조기종결이었으면 우리 철호 애인도 못사귀고 끝냈을듯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ugarES
    작성일
    14.01.21 12:44
    No. 10

    이차원 용병.. 장르소설에..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했다고.. 저는 생각... 작가님.. 장편으로 가세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태풍탁신
    작성일
    14.01.26 22:39
    No. 11

    나국이가 새로웠던 부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도비]
    작성일
    14.02.02 22:03
    No. 12

    대박 재밌습니다 ㅋㅋ 어오 빨ㄹ ㅣ다음권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숲의풍경
    작성일
    14.02.09 19:44
    No. 13

    저도 재미있게 보고있기는 한데
    가끔은 표현이 지나치게 호들갑스러워 지는 면이 있습니다.
    사랑해서 마음 아파하는 장면도 그렇고,
    엠블런스가 과속했다고 침상이 콩볶듯이 튀는 장면도 그렇고...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 것도 아닌데 설령 160km로 달려도 정숙하기만 합니다.
    이런 표현의 문제 몇가지 외에는 전체적인 스토리 진행이며,
    생각을 스토리 속에 녹여내는 솜씨며 여러가지로 만족스러운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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