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음악이라는 부분을 글로 섬세하게 잘 표현했으나, 중간 부터 도를 넘어 '감정의 과잉' 같은 게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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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란 도구로 표현되어 있는 음악들' 이라는 표현이 참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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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된것까진 아주 재밌게 봤는데..소설책도 얼른 구해봐야 할텐데..
저는 키욜 백작이 최고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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