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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1.02 21:39
    No. 1

    히로인을 냅두고 한국으로 넘어갔을 때 전 생각했습니다.
    "아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09.01.02 21:51
    No. 2

    우으 일곱번째기사는 전에 읽었었는데 다른건 못보았네요.
    오늘 좋은 감상을 두개나 보게 되어서 좋다는..
    일곱번째 기사에 대해서도.감상문에 대해서도 추천 누르고갑니다
    한번밖에 못해서아쉽네요^^
    일곱번째기사 다시보고 싶네요 감상글 보니까요.
    오래전에 읽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한번 다시 찾아봐야할듯.;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리하이트
    작성일
    09.01.02 21:52
    No. 3

    지스카드가 강림한 왕성사건 가히 전율이였지요. 사자의 귀환도 그렇고 프로즌님 소설은 항상 제게 보증수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유령자
    작성일
    09.01.02 22:24
    No. 4

    일곱번째 기사는 참 재밌게 읽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완결을 못 봤습니다. <왜 그랬을까? 얼렁 봐야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엔쥬
    작성일
    09.01.02 23:05
    No. 5

    일곱번째 기사는 아무래도 현대인의 현대문화에 대한 예찬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9.01.04 02:41
    No. 6

    현천아님// 저도 동감이었습니다.

    소울블루님// 흥이 나서 쓴글이라 정리는 안된 편입니다.잘 봐주셔서 감사....

    리하이트님//저에게도 보증수표입니다.

    유령자님// 빨리 보세요.

    엔쥬님// 오호 색다른 해석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녹현
    작성일
    09.01.04 19:21
    No. 7

    엔쥬// 동감입니다.
    현대의 모든 진리가 과거에도 진리일 수는 없는데 말입니다. 문학이나 사상은 그것이 형성된 문화의 토대 위에서 이해되는 것이므로 이 책에서 주인공이 자랑하는 '새롭고 진보된 것'이 주인공과 같이 문화권 밖의 낯선 이의 입에서 나왔을 때 글에 묘사된 대로 강렬한 사회변혁을 일으킬까 하는 의문이 생기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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