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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새로운 영웅상이었죠. 생각을 조금만 하면 모두가 좋아질 수 있다고 말하니까요. 아직도 다시보게 되는 좋은 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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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월야라....재미를 따진다면 그렇게 재밌다고는.... 그냥 뭐랄까? 창월야의 뒷이야기 정도? 월야환담의 마지막 시리즈정도? 그냥 재미 그 이상의 무언가를 담는 내용이라..
금원님//아 그렇게 말씀하시니 모두가 좋아질 수 있다고 한 영웅은 없었던것 같운요 정말 좋은 글이죠!ㅎ 매드소설님//음 그런가요... 저것들 샀으니 광월야는 좀 묵혀 둬야 겠군요 ;ㅁ; 감사합니다 ^^
전 홍정훈님 소설은 별로 안 맞더군요ㅡㅡ;; 요거는 주인공이 애인이 없어서... 였던가?? 어쨌든 5권까지인가 읽었는데 히로인이 안 나와서 포기ㅡㅡ;;;; 제가 재밌게 읽은 건 흑랑가인 하나 뿐...
늘벗님//하긴 홍정훈님이 사랑이야기에 많은걸 할애 하진 않으시죠ㅎㅎ; 그래도 5권보다 뒤로 가면 약간은 나오는데 ^^;;
처음에는 취향에 안 맞는 듯 했으나 몇년 후 다시 읽어보니 우왕 굿!! A.B를 취사 선택해야 할 때 하나를 선택하는게 현실 모두 선택하겠다고 객기를 부리는게 이야기속의 주인공 발틴은 내가 구르고 또 굴러서 다 해주마!!! 라고 하면서 진짜로 다 해주는 캐릭터
발틴사가는 한마디로 불패불굴로 정의할 수 있겠습니다만, 히로인은 카티아 아니었습니까? 하여튼 광월야는 아직 좀 더 보는중입니다. 2권까진 한국이 배경이어서인지 별 스케일을 못느끼겠어요. 3권 좀 있으면 나오니 보고 결정해야 할듯
BIN123님//진짜 뭐든지 자신의몸 안돌보고 다 하죠 ㅋㅋ 그야말로 영웅 ;ㅁ; 소이불루님//그렇죠 불패불굴이라고 자기 입으로 말하고 다니기도 하고 ㅋㅋ 히로인은 아르사와 카티아 왔다갔다 하지만...결국엔 ㅇㅅㅇ;; 광월야는 역시 조금 묵혀둬야 겠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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