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요샌 어디서나 열린결말이 대세인가요 ;ㅁ; 전 왠지 모르게 열린결말이 싫군요;;음 성장소설 좋죠 이글보니 보고 싶군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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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성장소설로 인식하고 읽다보니 그들의 미래를 확실히 정해놓지 않은채 가능성만 드러낸 것도 좋아보이더군요.. 하지만 좀 더 내용이 있었으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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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여성향 소설인가요..? 위의 감상문을 읽고 '한번 읽어봐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남자 주인공 4명에 사랑과 질투라.. 이거이거.. 약간 위험한 냄새가..?
여성향아니에요~
시기와 질투가 여성들의 전유물은 아니지요. ㅎㅎ 친한 녀석들 사이에서도 한 녀석이 나 말고 다른 녀석과 더 친하다고 느껴지면 섭섭하거나 그러지 않습니까..ㅎㅎ 그리고 시기와 질투는 재능있는 친구에 대한 자괴감과 그리고 그 재능에 대한 질투.. 뭐 그런겁니다. 결코 bl은 아니구요. ㅎㅎ 이상한 쪽으로 초점이 가버렸네요. ^^;;
아, 그렇다면 안심이죠.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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