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8.12.01 14:43
    No. 1

    백사자에게서 흡수한 140만차지의 에너지로 그 S급 마정석을 만들고, 콘라드 대제가 그 초s급 마정석을 사용하는 플루토를 준비했을 가능성도 있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김트라이
    작성일
    08.12.01 15:30
    No. 2

    잘 쓰셨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08.12.01 16:00
    No. 3

    전 검공작 나파가 힘으로 흉왕이나 콘라드 대제를 눌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계략으로 로열블러드를 싸우게 만들었고 최후의 승리자가 콘라드 대제였겠죠. 그리고 나파는 콘라드의 부하였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8.12.01 17:26
    No. 4

    8권 앞부분에 나파가 라곤 황궁에서, 사람들의 피를 빨았다는 부분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혼자 살아있는 걸로 보아서 뱀파이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파가 콘라드 대제와 흉왕을 실력으로 누르지 못했을 것이라는 추측에는 백프로 공감하는 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디르카
    작성일
    08.12.01 18:31
    No. 5

    근데 얼굴 크기만 200미터에

    몸 길이가 수 km인 사자의 몸무게가...과연 몇톤일까요..

    그리고 그 힘은..


    솔직히 전 파워가 최소 300만 차지 이상 나올줄 알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bach
    작성일
    08.12.01 18:52
    No. 6

    어째든 저는 마지막에 12성의 극악절단마공에 당해
    주화입마에 빠져있습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12.01 21:41
    No. 7

    백사자와의 전투는 어이상실이죠. 그렇게 큰 덩치면 단순히 걷는것만으로도 공격일겁니다. 강력한 진동때문에 몇미터밖에 안되는 플루토는 제대로 중심을 잡기 힘들걸요. 거기다 발을 가볍게 휘둘러도 반경 1키로 정도는 가볍게 휩쓸릴텐데 말이죠. 대장로라는 약점이 있었다지만, 너무 생각없이 쓰여졌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차라리 백사자에게 흉왕이 걸어놓은 주문때문에 대장로가 쪽 한번 못 쓰고 바하문트에게 백사자를 뺐겼다고 하는게 더 어울렸었을 듯 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악어왕
    작성일
    08.12.02 18:31
    No. 8

    근데 바하문트는 정말 라곤 황실의 핏줄인가요? 나파의 수하가 그렇게 거짓말을 하라고 시킨건지 정말인지... 조금 헷갈리던데...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