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추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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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는 잘 읽지 않지만, 흥미가 마구마구..ㅎ 추천 감사합니다.^^
학살의 토돌님의 뒤를 잇는 학살의 론도님...
연재부터 재밌게 읽었지만.. 문제는 연재 주기가 굉장히 늦었다는 것.. 3권 출판도 먼 훗날로 기약해야 하는 건 아닌지 몰라 선뜻 손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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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정말 재밌게 읽은 작품. 다음권은 언제나오려나...
흠.. 감상글만 읽어봐도..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생겨나는 작품이군요.. 론도님의 불사왕.. 꼭 읽어보겠습니다.. ^^
불사왕.. 진짜 재밌죠. 개인적으론 같이 읽었던 흡혈왕 바하문트 8권을 안드로메다로 보낸. 바하문트는 좀 지루하게 졸면서 봤는데 여기 추천으로 연속해서 본 불사왕은 정말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들더군요.
문제는... 갈수록 찝찝해진다는거... 쿠르트의 존재가... 뭘까 뭘까 궁금해지는데 왠지 완결 다되가야 밝혀질것 같은 찝찝함...
정말 재밌는 작품입니다. 뭐랄까... 예측불허의 주인공의 언행 하나하나가 아주 감칠맛이 난다고나 할까요??? ^^
대사 한마디한마디가 입가에 슬며시 웃음을 짓게 만들죠. 2권부터 점점 우울모드와 분노모드로 돌입하게 된다는점이 문제이긴 하지만.ㅎㅎ
1권에서 히로인이 죽는다면 믿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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