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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너무 적지 않나요? 출판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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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제 완결다됀다는데.. 4권분량정도 될라나??
ㄴ개인지죠 개인지. 작가분이 직접 돈을 내서 독자들이 구입하는, 단권 정도라면 괜찮을텐데. 그건 그렇고, 감상글은 완결 날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분량 상의 이유로 출판이 되지 않는다는 건.... 1,2권으로 나오는 책들도 있는데요, 뭘. 물론 저는 아직 이쪽 출판시장에선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고 안 될 것은 없겠죠.
이놈의 출판시장은 이상해서요....
개인적으로 정말 문피아 내에서 손꼽히는,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의 상황이 참 안쓰럽죠.. 그러면서도 그 불굴의 의지는 너무 대견해보이고...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향기가 있달까요..
더세컨드 정말 재미있다는...
더세컨드 재미있게 보는중~
작가님이 추천 하지 말아 달라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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