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동물들이 나오는 소설을 좋아해서 테이머 루트도 술술 읽어가고 있었는데 너무 패턴이 똑같아서 지겨워지네요. 퀘스트받아 사형들 찾아가서 거기 보스몹 득하고...게임소설상 그럴수밖에 없겠지만..주인공이 테이머인 이상 주인공 본인의 무력보단 동물들의 싸움이 많이 나오는데 이것이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아서..ㅠㅠ..그래도 벌써 7권..완결까지 가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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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쯤에서 포기했습니다. 지루 ㅠㅠ
7권이 최근에 나온 거 아니었던가요? 8권에선 해신을 만날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번엔 크라켄이라도 받으려나?-- 화풍객님의 다른 소설 천위문인가도 읽어봤는데 문체가 너무 평이하고 클라이막스가 없어서 지루한 면이 있는 거 같아요. 완결까지 볼까말까 고민중...
1, 2권은 구미호가 귀여워서 봤다지만 그 평이한 전개는 권수가 늘어날수록 독이 되는 듯.
패턴이 너무 반복되요-_-; 지루지루.
너무 같은내용 반복되서 지루,,,,
이거 1권나왔을때 빌릴것도 없고 책방주인한테 낚여서 본후 그냥 보고는 있지만..ㅡㅡ; 딱히 추천할만한 작품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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