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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노벨에 대한 편견이랄까.. 시드 노벨도 많이 재미있는데 왜 다들 안보는 건지... 가격이 있긴 하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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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격이 아직 중학생인 저에게는 큰타격이더군요.ㅎㅎ 성격상?습관상?하루에 받은돈은 모두 그날 써버리더군요 ;;; 귀찮아서 안모으는 이유도 잇지만 사도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할것 같아요.;ㅁ;
으음.. 정말 좋아하는 책이 생길때 계기가 생기니..[배도 굶고 차비도 아끼고 책산 기억이 먼산..] 그때가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이너마이트... 게임 소설 중에 최고라 할 순 없겠지만, 정말 아무 잡념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글입니다. 캐릭 하나하나가 개성넘치고 강렬합니다. 뭔가 가벼운것 같으면서도 웃음을 유발합니다. 결론은, 재밌죠. ^^
다이너마이트, 정말 즐겁게 웃으며 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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