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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94 바꿔볼까
    작성일
    08.08.20 10:43
    No. 1

    역시 고렘님 작품인 이소설 인기가 많군요..
    하지만 역시 사람마다 취향은 다른가봅니다..
    1권후반부터 저에게는 약간 거부감이 있더니.. 2권까지 읽다가
    중도에 포기해버린..
    하지만 다른분들에게 인기가 많은거 같아서 재미있는 작품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8.20 11:49
    No. 2

    그다지 다른 게임소설과 차이없어 보이는데, 다들 달빛조각사, 라이프 크라이 등을 추천하시네요 -_-a 다르긴 다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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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신기淚
    작성일
    08.08.20 12:00
    No. 3

    재미야 있지만 신선하다던가 참신하다던가라는 건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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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청홍질풍검
    작성일
    08.08.20 12:37
    No. 4

    판무계 입문 겨우 12년차인 저의 생각으론
    콜라맛과 같은게 아닐까 생각이 되는군요.
    (윗분들의 이야기)
    별거 아닌 탄산음료인데도 그 특유의 맛
    때문에 불멸의 히트작이 된것이요.

    사이비(국내산 815)가 발매 됐음에도 꾸준히
    인기를 가지는것이요.

    많은 이들이 좋은작품이라고 말하는 작품들 역시
    뻔한(?) 흔한 소재를 가지고 - 즉 동일한 소재-도
    맛깔나게 버무려서 남과는 조금 다른맛을
    만들었기에 좋은 작품이라고 하는것이지요.

    흔히 양판소라고 공장판이라고 말하는 작품과
    좋은 작품은 백짓장은 좀 뭐하고
    책한권 두께의 차이정도 뿐이 없지 않나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네요.

    그런 의미에서 라이프크라이는 살짝 아쉬움이 남는
    작품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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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문원
    작성일
    08.08.20 17:13
    No. 5

    엔피씨 인구 300억 ㅡㅡ
    작가분이 지구인구는 아는걸까요?
    그 300억 인공지능들이 각자 인간수준의 ai라면 ㄷㄷ 메트릭스의 세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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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야간비행
    작성일
    08.08.20 17:28
    No. 6

    게임회사인 아라한컴퍼니는 배경설명으로는 오버테크놀러지를 가진 세계적그룹으로 나오더군요. 조만간 게임과의 관계가 나올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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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궁극대박
    작성일
    08.08.20 21:21
    No. 7

    확실히 고렘님 전작의 특징인 영지물보다는 저와 코드가 잘맞더군요. 뭔가 한단계 경지 상승을 이루신듯.. 건필하시라고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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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마르세르
    작성일
    08.08.20 23:16
    No. 8

    고렘님 작품은 왠지 처음에는 재미있지만 마루리가 좀 저하고 안맞는 것 같더군요.. 왠지 뭔가 부족한듯하면서 답답하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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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8.20 23:21
    No. 9

    중요한건 너무 과장하고 저 설정은 왠지 오블비리언을 생각하게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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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풍운뇌공
    작성일
    08.08.21 11:45
    No. 10

    모든소설이 마지막은 거의 비슷하지요..
    고렘님의 소설은..소설의 스토리가 비슷비슷하기로 유명한데..
    이번 연재물들은 재밌네요.
    마무리는 기대안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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