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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50 접근금지
    작성일
    08.07.25 19:20
    No. 1

    네 중반까지는 이후 급격히 흔들리더니 결국 완결편은 ~
    편도행 티켓을 선물해주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솔개그늘
    작성일
    08.07.25 21:22
    No. 2

    4권인가 중반까지 나름 재미있게 보았는데 갑자기 삼천포(??)로 빠지는 듯한 기분에 그뒤론 보지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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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뿔딱
    작성일
    08.07.25 22:40
    No. 3

    마지막 한장 남았을때까지 모르다가 마지막장 읽고 '어라?'했습니다. 대미란 말이 써있어서 표지를 보니 완결이더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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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홍련2식
    작성일
    08.07.25 23:53
    No. 4

    전 그래도 7권까지는 아주 재밌게 봤는데 8권은 정말...
    차라리 그냥 드래곤과의 싸움으로 끝내던가 얼마되지도 않는 분량에 마계침공까지 꼭 넣었어야되나 싶네요. 게다가 마지막 챕터제목이 "마왕현신,그리고 끝" 이라되어있길래 오호 막판에 마왕이 강림하는구나 싶었더니 잉? 이럴거면 마왕현신이란 말은 왜 넣은건지 아쉽습니다. 속았다는 느낌이랄까요..암튼 그래도 7권까지는 재밌게 읽은 작품이라 작가님께서 차기작 또한 재밌게 써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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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접근금지
    작성일
    08.07.26 03:00
    No. 5

    타 소설을 이야기 하는게 적당하지는 모르겠지만
    표류공주가 가지는 케릭터의 비호감(개인적인 느낌입니다)과 사소한 오류(무엇이었느지는 기억이 잘나지 않습니다.)로 인해 한동안 안보다가 한참 감상이 올라와서 다시 보았던 적이 있습니다.
    대미의 단 한권이 주는 슬픔이란 단어하나 만으로 모두 묻어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킹스톡 같은 경우는 중간에 그냥 툭 끝어버렸지만 작가 스스로 역량부족을 말하면 독자에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위 경우와 비교해 볼때 포이즌 나이트의 완결은 이 작가에 다음 작품을 보지 않게 하는 개인적인 결정적 사유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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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고향풍경
    작성일
    08.07.26 03:17
    No. 6

    전 2권까지만 보고 3권째부터 지지 쳤던 작품이네요;;
    2권까지는 주인공이 독한마음과 결단이 있어보였는데...
    갈수록 그런분위기는 사라지는거 같고 상황에 이끌려 가는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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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8.07.26 06:10
    No. 7

    주인공 캐릭터의 성격이 일관성이 없었던 것이 아쉬웠던 작품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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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금재
    작성일
    08.07.26 08:42
    No. 8

    휴 이분 소설은 괴물은 좀 괜찮았고 랑스를 보고 완전 실망했고 포이즌나이트는 3권까지 보고 접었습니다. 죄송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안볼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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