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 음, 1권에서 보다가 그만둬서 모르겠지만, 아무튼 표지는 칼랄라했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흠... 이제 흥미진진해지려나?... (본 모습을 드러내 보이니...) 그런데 쥬논님의 책들은 뒤로 갈 수록 조금씩 재미가 떨어지는 듯 한 느낌이... 양강정도의 포스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시르온과 아르만제국과의 전쟁포스 카리스마 최고였는데 ㅎㅎ 그때의 그카리스마가 그립긴 하네요 그래도 바하문트도 엄청 잼있다는 사실!
저는 베리오스의 포스가 최고라고 느꼈는데 바하문트도 베리오스 만큼은 못되도 최소한은 반정도의 카리스마는 보여줘야 마지막까지 시원하게 볼수있을 것 같네요...
시르온 공성전 수비때랑 베리오스 동방에 쳐들어갈때가 기억에 남더군요,..
시르온의 토성방어전, 회군하던 신성제국군을 혼자서 쓸어버리는게 가장 하이라이트였죠.
그래도 6권 마지막 그부분 바하문트가 드디어 본모습을 드러낼 때의 포스도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6권은 좀 지루한편이 있었던것 같아요 바하문트도 별로 안나오고 다른 녀석들만 반은 차지한듯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