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엇? 모달이 있었던가요...
찬성: 0 | 반대: 0
엥? 모달이 있었습니까?
어? 모달이 있었었나요?
ㅠ.ㅠ 지못미 모달.... ....'모두 아시면서 장난치시는 거겠지.'라고 생각하다가... ....진짜 모르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_-;;; 민미가 앉아있는 커다랗고 회색인 무언가가 모달입니다. .....[먼산]
아... 그게 모달이었구나... 민미의 포스가 너무 강해서 모달따위는 신경쓸 수 없었어요...
커다랗고 회색인 무언가ㅋㅋㅋㅋ
민미 남편 뚱땡이가 모달ㅇ...
커다랗고 회색인 무언가가 정녕 모달이었나요 -_-;
아~ 글 쓰신분 처럼 저도 1~6권중 최고 전율이 드는 장면이었네여.. 정말 잼있습니다... 역시 쥬논님 이란 말이 절로 나올정도였습니다 지금 막 마지막 장을 덮으며...너무 아쉬워 검색까지 해서 아쉬움을 조금 달래고있네여 ㅎㅎㅎ 필리아가 7권 앞부분에서 어떻게 나올지 너무 궁금해집니다 빨리 7권이 나오기만을 기다려봅니다
흠냐 난 왜 그고대흉왕 이란 넘이 앙신의 강림에 나오는 식인황제 같지? 글고 왜난 바하무트가 그 순혈족의 뱀파같지....흠냐 근데 식인황제그쇅이 가 흡혈귀 아닌가요?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