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금강 선생님의 추천처럼, 저도 미약하나마 강력 추천합니다. 그리고 정확한 제목은 '플라이 미 투더 문'입니다. ^^ 비슷한 제목의 노래가 있다보니 저도 방금에서야 깨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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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글. 보는내내 글자 하나하나에 눈을 땔 수 없었습니다. 이런게 진정한 로맨스 판타지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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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 봐도 재밌어요 ㅋㅋ 6번정도 읽은듯 >ㅁ<!! 책장에 꽂아놓고 자꾸만 손이 가는 그런 책이예요. 정말 완소!
최근에 사서 봤는데... 잘 팔리는 글 같던데요. 3쇄까지 찍었고... 무엇보다 총판에 내놓는 대신 일반 서점과 온라인에만 풀어서 입소문이 돌아 은근 괜찮게 나간다고 들었습니다. ㅎㅎ 암튼... 정말 재밌는 책이에요.
나오자마자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도 추천!!!
와우~
또다시 지갑을 열어야 겠군요.. 2주마다 2권씩 사는게 학생입장에선 출혈이 큰데..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봅니다
원래 로맨스 소설은 잘 안 읽는 편이지만 이 작가 님이 예전 그 유명한 사나운 새벽의 작가 님이라는 것을 알고 읽었습니다. 사나운 새벽에서 워낙 상황 묘사가 뛰어났기에 정말 저렇게 깔끔하게 상황을 묘사할 수도 있구나 감탄했었기에 ㅎㅎ 로맨스 소설이지만 대단히 특이한 소재를 가지고 아주 맛깔나게 잘 쓰신 듯 합니다.
지르기만 했지 읽어보진 않은 .... 시간 넘치니 읽어봐겠네요.
상황과 상황을 맞물리도록 만들어서 거기서 다시 새로운 힘을 만들어내야 하는데.. 캬~ 딱 제가 요즘 책보면서 느끼는 점인데 한줄로 표현해 주시네요.
이수영 님의 글을 읽으면 좋아하지 않는 소재임에 불구하고 몰입당하게 됩니다.
근데 뱀파이어입니까? 수인족인 걸로 알았는데...
athorops님의 댓글누가다시 좀 지워주세요... 보는내가다 기분나쁘네...님이 불쾌하고뭐고간에 스포일러성으로 줄거리 결말 줄줄 다얘기하면 어떡합니까...볼라그랬는데 athoropos때문에 안볼랍니다...
흠.. 소장가치 있는 책인데.. 스포일러 보셨어도... 그래도 일독을 권합니다. 정말 좋아요..ㅠㅠ
쩝;; 죄송합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안해봤네요. 삭제했습니다.
트와일라잇이네요 아주
트와일라잇 맞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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