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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

  • 작성자
    무협조아
    작성일
    08.07.29 08:38
    No. 1

    이런 책이 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하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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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협조아
    작성일
    08.07.29 08:39
    No. 2

    판타지계에는
    강승환님과 쥬논님이 양대산맥인듯 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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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이토
    작성일
    08.07.29 08:58
    No. 3

    음 3권 이후부턴 보통의 양판소와 다름없다는 생각을 가진 건 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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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08.07.29 11:27
    No. 4

    양판소긴 양판손데, 매우 잘쓴 양판소죠. 이런 양판소는 많이 나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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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나하햐햐
    작성일
    08.07.29 12:41
    No. 5

    이런 글을 양판소라 단순히 폄하한다는게 잘 이해가 안가는군요...
    10년동안 판타지 소설 읽어 왔지만 열손가락안에 들어갈 소설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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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다르아사
    작성일
    08.07.29 13:26
    No. 6

    앙신의 강림, 천마선,규토대제,흡혈왕 쥬논님
    그리고 열왕대전기 강승환님
    트루베니아 연대기 김정률님
    가장 큰 장점: 시장상황에 어쩔수없겠지만 조기완결,5~6권완결이 많아서 보기에 머뭇거리게된다. 하지만 위의 세분은 믿을수있다. 출판사에서도 팍팍 밀어준다. 20권까지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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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소월(小月)
    작성일
    08.07.29 13:30
    No. 7

    영화 평론가들은 대개 블록 버스터에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물론 최근 들어선 대중의 취향과 맞춰 가는 분위기지만, 그럼에도 표현의 완화가 있는 정도죠.
    블록 버스터는 비슷한 소재나 내용의 것들이 많습니다. 트루 라이즈가 됐든 다이하드가 됐든 설정은 비슷하죠. 주인공은 수십 발 총알이 날아와도 기어코 살고, 홀로 적들을 무찌릅니다. 다만 디테일한 면에서 차이가 있겠지요. 질적인 것이든, 양적인 것이든.
    이러한 오락 영화 중엔, 그러나 드물게 평론가들을 만족시키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다이하드가 그랬고, 본 시리즈를 비롯한 양질의 영화들이 그렇죠.
    열왕대전기는 소설계의 블록 버스터라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웰 메이드 소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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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뇨뇨뇨뇨
    작성일
    08.07.29 13:46
    No. 8

    콘라드도 아직 안 죽었고, 베다네미교랑도 싸워야하고, 진정한 소드마스터에 이르기 위한 깨달음도 얻어야 하고...
    갈 길이 멀지만 지금의 힘만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07.29 14:47
    No. 9

    열왕 딱 반으로 압축하면 더 좋을텐데... 네미교와도 너무 질질 끌고요. 인터넷 재생때의 무서울정도의 맺고끊음의 정확함이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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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베지밀냥
    작성일
    08.07.29 15:25
    No. 10

    뭐 10권까지 소드맛스타가 안되나요??
    무지 난감하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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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효재량
    작성일
    08.07.29 16:11
    No. 11

    10권 중반쯤에 확실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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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뇨뇨뇨뇨
    작성일
    08.07.29 16:41
    No. 12

    어라 그게 확실한 깨달음이었던가요???
    워낙 바쁘게 읽다보니 제대로 못 읽어나보네요.
    오늘 다시 읽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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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슬한잔
    작성일
    08.07.29 21:34
    No. 13

    양판소면 소설 질이 떨어지나요 제가 보기에는 강승환작가님
    작품정도면 수준급 아닌가요 열왕 한권 한권 볼때마다 흥분 돼서
    다음권이 기다려지는데 양판소라 해서 비난하기 보단 그책이 재미있나
    없나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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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이토
    작성일
    08.07.29 23:13
    No. 14

    양판소라고 '비난'하는 게 아니에요. 양판소가 비난인가요. 그건 몰랐군요. 같은 영화라고해도 계층이 여럿 나뉘듯이 판타지도 역시 마찬가지 일겁니다. 그래서 그 중에서 한 부분을 지칭하는 의미로 양판소를 쓴 건데 그게 비하하는 의미인줄은 정말 몰랐군요. 뭐 개인적으로 열왕기는 '양판소' 중에서는 수작이라고는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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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속상한사자
    작성일
    08.07.30 01:06
    No. 15

    '믿을 수가 있다.' 이 말 한마디면 끝날 것 같네요. 삼두표님 작품들 봐왔지만 자잘한 오타 빼고는 정말 단점이라고 볼만한 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재생은 1권만 들어오고 그 이후로는 없어서 시내 반대편까지 가서 아예 책을 사왔고 신왕기는 대여점에 없어서 돌아다니다 만화방과의 인연을 만들어주고 신마강림은 덤으로...앞으로도 이런 좋은 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삼두표님 글들은 세계관 설정이 좋아서 이런 세계관으로 천잠비룡포처럼 쭉 나가셔도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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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키라라라
    작성일
    08.07.30 13:50
    No. 16

    재밌다. 그러면 다 된거 아닌가요? 정말 재밌습니다.
    전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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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도루모
    작성일
    08.07.30 16:41
    No. 17

    이게 양판소면.. 다른 소설은 막장소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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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헤비스모커
    작성일
    08.07.30 21:27
    No. 18

    양판소라는 말 자체가 좀 비하의 의미가 있지 않나요? 의도가 그런 건 아니셨겠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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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8.07.31 00:13
    No. 19

    강승환님 글 중에 제가 가장 높게 평가하는 건 신왕기입니다.
    아직 2부가 나오려면 멀었지만 작품성에 치가 떨렸던
    최초의 글이었습니다. 해리포터 따위와 비교불가더군요.
    열왕대전기는 그에 비하면 특징이 없습니다.
    하지만 특징없는 글을 이렇게 스탠다드하게 써가면서
    차별화된 품질을 이끌어낸다는 것에서 무한 +를 주고 싶습니다.
    제가 요즘 습작으로 글을 써보고 있는 데,
    디테일하게 구체적으로 상황을 묘사하고
    사건을 유기적으로 배열하며 다각적인 인물의 성격을
    나타내는 건 너무 힘든 일입니다.
    진도 안나간다는 건 그만큼 디테일하다는 뜻이죠.
    대작을 쓰면서 짧은 호흡의 시작과 끝이 분명한 필체는
    필요없다는 생각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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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만상객
    작성일
    08.08.02 17:46
    No. 20

    신왕기,, 아흑
    도대체 2부는 언제나 나올까요
    열왕대전기 한권 한권 노심초사하시면서 전력투구하시는 작가님께 드릴 말씀은 아니지만
    언제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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