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아참 감상란에 추천성글을 적는것은 게시판성격에 어긋난다는 논지의 글을 본적이 있어서 혹시나 작가님께 피해가 갈까 덧글 남깁니다. 제가 감상글을 제 노트에 적지 않고 굳이 이곳 감상글에 남기는 이유는 제 감상글이 잘나서 여러분께 자랑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제 감상글을 읽은분들께 제가 생각하기에 좋은글을 소개해드리고 싶은 마음에서입니다. 제 생각이 이처럼 뚜렷하다 보니 아무래도 제가 쓰는 감상글은 추천성글이 되고 말더군요;;; 이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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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과 관련된 감상이니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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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요. 요즘은 하도 넷공간에서 난리라 저도 모르게 소심해졌나 봅니다. 장마림님 덧글 감사합니다.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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