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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4 쥬리크리
    작성일
    08.07.21 15:41
    No. 1

    원래 겜판은 선호하지 않는데 유성이라는 이름만으로 뽑아들었습니다.
    소재가 소재니만큼 전작들만큼의 포스는 없었지만 내용이 술술 잘넘어가는게 재밌더군요.
    유일하게 보는 겜판은 달빛, 매서커, 아크... 3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나하햐햐
    작성일
    08.07.21 19:02
    No. 2

    저도 유성이란 작가이름으로 바로 읽었는데요.
    재미있었긴 했는데 왜 항상 주인공들은 가정환경이 불우한거죠?
    매달 돈을 갚아야 된다거나 병원비를 내야된다거나...
    무협에서 주인공은 항상 고아에다 집안이 멸문당하는 그런 뻔한 스토리라인이 겜판에도 적용되는건가요 ㅋ
    그게 눈에 거슬리긴 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地知志人
    작성일
    08.07.23 12:30
    No. 3

    주인공 가정 환경이 불우 한건. .. 아마 .. 남희성 작가 탓이 아닐까요? 많은 분들이 달빛 조각사를 읽고는 이러건 재미있는 설정이네 또는 비슷한 느낌을 가졌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마 작가분 스스로도 그냥 무의식적으로 그런 스토리로 갔지 않았나 싶습니다. 몇가지 설정은 차용한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요즘 게임소들이 달빛 조각사의 그런 부분들을 차용하더군요.
    최근 게임소설들의 추세는 여지껏 나온 괜찮은 게임 소설들의 설정을 여기저기서 차용해서 게임 스토리를 구성하는게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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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새벽의별
    작성일
    08.07.24 13:32
    No. 4

    그 이전에도 불우한 환경은 어디서나 있었던것 같습니다,
    달빛 이전에도 게임 판타지는 대부분 부모님이 돌아가셨거나
    돈을 벌기 위해서 게임을 하는 등
    게임을 맹목적으로 하게 되는 계기를 심어 주기 위해서
    작가님들이 그렇게 설정하신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요.
    조금 공감이 가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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