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슬로우스타터라는 말도 있지요.좋은 책이면 반드시 알려질 거라 믿어요.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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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작가는 네임으로 보증수표는 될 듯합니다. 전작들인 로스트킹덤, 리얼강호도 하나같이 재미있게 읽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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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이.............
오, 달빛조각사, 더 원은 저도 재밌게 봤던 게임판타지입니다~ '아크'라.. 기억해둬야겠네요.
오호.. 읽어봐야지
더 원이...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게 읽은 게임소설이었습니다. 달빛조각사의 위드도 그렇지만 아크 역시 착취의 달인이더군요. 가끔 현실에서 저렇게 악독하게 살면 칼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르카디아 대륙기행이면 몰라도 더원이...
여태껏 읽은 게임소설 중 기억에 남는건 사선, 아르카디아 대륙기행 뿐..
다크게이머 06년도에 나온 게임판타지이지만 제가 제일 기억에 남는 게임소설..;;;마지막은....작가님 군대 때문에 어쩔수 없이 많이 아쉽게 끝났지만 물론 옥스타 빼고요..ㅎㅎ 멀나오든 옥스타가 일단 최고..;;게임 판타지라고 보기에는 좀 그런것도 있지만 .ㅋ
더 원이.....
ㅋㅋ 글쓰시는 분이 태권도를 하시는지 태권도 몇년한걸 엄청난 기와 실전의 고수인것 처럼 계속 반복해서 떠드는게 무척 거슬리더군요. 뇌파를 읽는 게임을 하는게 무슨 태권도한게 도움이 됀다는건지...그냥 대충 태권도를 해서 반사신경이 좋다 정도로만 했으면 좋앗을것을 지구 최고의무술인냥 ㅡㅡ 70년대 최고의 무술이라닌 소설 배경이 21세기 후반내지 22세기는됏을텐데 웬 70년대인지.. 요런점이 심히 많이 거슬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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