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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

  • 작성자
    Lv.17 아라할라
    작성일
    08.07.22 00:28
    No. 1

    오~ 완결 났군요. 보다 말았는대. 다시 한번 읽어야겠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흐지부지
    작성일
    08.07.22 00:44
    No. 2

    1000人 던전의 실체는 생각했던것 보다 큰 비밀은 아니었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그게 가장 현실적이네요.
    깔끔하게 완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8.07.22 00:56
    No. 3

    헐 너무 빠른거 아닌가요 ㅠㅠ 흑흑 제일 재밌게 보던건데..... 더 보고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회색의세계
    작성일
    08.07.22 01:17
    No. 4

    끙..몇권 더 나올거 같더니 바로 끝나나 보네요.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었는데 몇권 더 나오지... 아쉽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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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08.07.22 02:05
    No. 5

    저도 정말 재밌게 봤어요.. 천사님의 돌변사태에 대해서는 쫌 충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퇴근빌런
    작성일
    08.07.22 10:29
    No. 6

    큰 임팩트 있는 소설은 아니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8권 와서 감정을 터치해주더군요.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에필로그의 라휄이 도저히 라휄답지 않다는 점이 좀 충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쥬리크리
    작성일
    08.07.22 10:46
    No. 7

    재미있었습니다.
    복선도 대충 해결이 다 되었고.
    라휄의 무력으로 인한 짜릿함도 있고.
    갈등&러브도 있고. 깔끔한 마무리에 적절한 에필로그까지.
    역시 이상혁님 글은 마무리가 참 좋아요.
    에필로그에서 라휄도 정상적으로 컸으니 주작님 모시고 두번째 모험은 나오지 않으려나... 그러기엔 라휄이 너무 강해져버렸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레이언트
    작성일
    08.07.22 19:22
    No. 8

    으아.. 현재 있는데..
    읽어야겠군요 ㅠㅠ
    후딱 읽고 싶어집니다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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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레오레오
    작성일
    08.07.22 23:40
    No. 9

    2부를 원합니다. 내용이 너무 짧습니다. 체자렛 찾으로 ㄱㄱㄱ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수현
    작성일
    08.07.24 13:29
    No. 10

    중간쯤에서 키스만 한 줄 알았는데 이건......
    소설의 재미를 떠나 카시카는 아줌마 같고 천사님은 ......이라 히로인면에서는 별로였습니다. 역시 이상혁님은 남자간의 끈적끈적한 우정이....
    종결, 클라이막스에서 제대로 터트려준 소설을 얼마만에 본 건지 모르겠습니다.
    커버린 라휄이 너무 평범해진 것 같지만 소설내내 이뤄진 라휄의 정신적인 성장은 상당히 완결성있고 완성도 높았고 좋은 소설을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8.07.25 00:56
    No. 11

    아주 잘 읽었습니다만, 체자레가 라휄의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은 너무 뜬금없다 여겨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나비계곡
    작성일
    08.07.28 04:11
    No. 12

    흠... 전 파드셀과 라헬과의 대화에서 가슴이 찡........

    소설 전체의 주제는 '평등'이 아닌가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9.01.14 11:30
    No. 13

    옛 노예제도가 철저히 시도되던 시대를 그려내면서,
    한 소년은 순수를 모티브로,
    한 소년은 두려움을 모티브로 삼은 것 같네요.
    평등 자체가 주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의 순수함이나 아이의 시점에서의 평등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악과 정을 아이는 어떻게 해석할까 등등, 여러가지 면으로 나뉜다고 보아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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