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추천 눌렀습니다만... 억;;;위중 몇개는 미리 알리면 안될거 같은데요;ㅂ; ;;;;털썩.. 작가님이 바꾸셨는지 알수는 없지만..이제 스타트 끊고 출간하기 시작한 작품의 결말을 미리 말해 버리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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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요..ㅡㅡ;; 경고멘트를 더 강화시켜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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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까지 해서 인페르노 다 보았네요 아아 감동의 물결이;ㅁ;!!! ;ㅂ;乃!!!
이정도면 과히 대단한 미리니름이라고 보기 어려울듯 한데요. 설령 마지막 부분을 안다고 해도 필력자체가 좋으신 분이니 과정을 읽어나가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희망이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망 속에 희망이 더욱 빛을 발한다고 믿었습니다. 한낮에 쏟아지는 빛보다는 깊은 밤중에 비춰지는 여린 빛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듯이요. 그리고 저 역시도 조금은 아쉬운 점은 모든 포커스가 주인공에게 맞춰졌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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