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정말 라크리모사 굳'ㅅ' 반전도 그렇지만, 저는 그보다는 한 번 쥐고나니 도저히 뗄 수가 없는 그 놀라운 흡입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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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승님은 날이가면 갈수록 흡입력이 늘어만 가죠
저랑 친구랑 읽고 나서 제가 "내가 여섯번째다"이러니까 친구가 "그럼 나는 널 찌르고 일곱번째가 되겠네"....... 라고 했어요. (진지함과는 동떨어진 감상.) 아무튼 책은 재밌게 읽었습니다. 작가분 이름을 안 봤으면 우리나라 소설이라고 생각 못 했을것 같아요
공들여 쓰신 감상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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