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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8.05.18 04:23
    No. 1

    카디스의 식도락 여행기의 마지막 메뉴는 고향에서의 밀떡 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ko**
    작성일
    08.05.18 12:37
    No. 2

    생각해보면 정말 호랑이같은 마누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백락白樂
    작성일
    08.05.18 22:20
    No. 3

    언제 한번 봐야겠군요 ^-^ 호평이 이어지는 카디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접근금지
    작성일
    08.05.18 22:31
    No. 4

    카디스는 제가 좋아하는 글중 하나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마무리였다고 생각됩니다.
    마무리에서 급하게 압축된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만
    의도하신대로 끝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다음에 나올 글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주류에 편승 하지 않고 지금 첫글에서 느낀 자기만을 색을 갖춘 드문 작가분이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릴체
    작성일
    08.05.19 02:48
    No. 5

    저는 비나라는 달달한 열매를 먹고 싶었던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파왕치우
    작성일
    08.05.19 15:35
    No. 6

    카디스는 전쟁도 관여하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천라
    작성일
    08.05.19 18:07
    No. 7

    요새 읽는 글 중 판타지에서 최고로 생각하는 글입니다. - 당근 전질 구매 했습니다.^^ 다음 작품이 기다려 집니다. (숭인문도 지름신이 꼬시고 있긴 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황윤
    작성일
    08.05.19 21:57
    No. 8

    카디스 좋은 책이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다음에도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디다.
    아 어디 이런책 없나요?

    재미있고 몰입감 있게 읽어도 15년전 고등학교때 처음 읽었던 김용에 소호강호를 능가한다고 느껴지는 작품이 없음 ㅜㅜ.

    주관적으로 그때 당시 이런책도 있구나 느낄정도의 강한 팩트...

    그 다음으로는 그만큼 강한 느낌을 받지 못해서,.,..

    마치 첫 사정때의 그 간질간잘하고 처음으로 내몸에서 모든게 한순간 쏟아져 나가는듯한 전율.... ㅜㅜ

    그런걸 다시 맛보고 싶어요... 그런 책이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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