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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84 돌아온대봉
    작성일
    08.05.19 12:33
    No. 1

    흐음 그럭저럭 볼만하긴 했는데, 정독하시진 않으신듯..
    실력을 숨기려고하는게 아니라, 클래스마법(즉 기존의 마법)
    체계를 따라가면 심장에 고통이 오던가 그래서 자신의 성취를
    못알렸져.. 그러다가 그 언데드 좀비들 만나면서 의지에따라
    오러처럼 실로 끌어내어 변형공격가능하다는것을 깨우친거라는...
    아무튼 엄청 재밌다라고 느끼진않지만 최근에 나온 판타지 몇몇작품
    중에서 그나마 읽을만한 책중하나.. 라고 평가하고 싶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iron skin
    작성일
    08.05.19 17:13
    No. 2

    가끔가다 판타지와 궁합이 안맞는 단어들이 튀어나와 일순 당황시키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쓰여진 작품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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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크리스티
    작성일
    08.05.19 20:22
    No. 3

    이거 얼마전에 따 사이트에서 본 작품 같은데... 정말로 무난하죠. 그래서 그런지 전 작품으로의 매력은 못 느끼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자칭애독자
    작성일
    08.06.16 17:09
    No. 4

    책읽다가 오류발견 ...1권 106페이지에
    '조카의 유산을 가로챈 악독한 숙부라는 건가?'
    라고 생각하는 장면으로 미루어 로잔느에게 자세한 상황설명을
    들었다고 보는데 ...
    2권 15페이지에서는 뜬금없이 생각합니다.
    하나뿐인 조카를 저처럼 궁색하게 만든이유가 궁금하다며 ....
    (시스의 검소한 금전감각을보면서 측은하게 보면서 생각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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