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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오크황제
    작성일
    08.02.29 21:19
    No. 1

    아 이런.
    슈라라펜던트가 아니라 슈라라펜란트네요.
    근데 바꾸기 귀찮아서 내버려둡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02.29 22:32
    No. 2

    제가 아직 읽어보지 않아서 그런데, 좀더 자세히 써주시지요. 임진광님의 글은 전부 보았지만, 이번글은 워낙 독특해서 출판되고 어떤지 볼려고 기다렸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띰띰
    작성일
    08.02.29 23:45
    No. 3

    출판사가 성의가 없더군요. 이건 뭐 손으로 써서 출판한건지 어이가 없습니다. 틀린단어를 지우는것도 아니고 줄로 그어놓다니 황당했습니다. 작가분이 다른 단어로 대체하시려고 표시해 놓은 것 같은데 수정하기 위해 표시된 원고로 출판된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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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소월(小月)
    작성일
    08.03.01 00:19
    No. 4

    작업할 때 보고 있기도 했었고, 슈/펜 자체도 읽어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단어를 줄로 그어놓은 것은 의도된 겁니다. 코믹물 소설 같은 것에 흔히 나오는 방법론 중 하나죠. 이런 의도를 눈치 채고 못채고는 사람마다 다른 거니 뭐라 탓할 일이 아니지만, 생각도 해보지 않고 무조건 출판사 탓으로 돌리는 것이야말로 성의 없는 대응 아닐까요?

    단어에 줄 긋는 식의 표현의 예시를 들자면,
    내가 소월을 명동 거리에서 봤는데 생긴 게 완전 (/상거지/줄 긋기) 천사가 따로 없더라.
    뭐, 요런 식입니다. -ㅇ- 걍 예시일 뿐이니 뭐가 재미있느냐고 묻지는 말아 주시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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