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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08.02.04 00:25
    No. 1

    맨 위 스토리 다이제스트만으로도 폭소하게 되는군요. 관심이 생기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절정검수
    작성일
    08.02.04 05:05
    No. 2

    정말 좋습니다. 지금 막 2권까지 완독을 했는데요. 소재는 일반적인 마나 마력를 사용하지만 엮고 풀어나가는 과정이 새롭게 와닿습니다.

    그리고 주인공만 공간이동 시켜 도망가게 했다면 정말 실망했을거에요. 그런데 그게 아니니 얼마나 다행인지 ㅋㅋ 일반적으로 소중한 사람을 다 잃고 뒤늦게 정신 차린 후, 복수의 칼날을 갈잖아요 그런데 그런식의 이야기 전개가 아니였서 정말 좋습니다.

    정말!~작가님 필력이 장난이 아니에요 ㅎㅎ

    연재중인 구주팔황마신독도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08.02.04 11:56
    No. 3

    다른거 필요없이 자신의 생일날 받은 선물을 엉뚱한 놈에게 줘버리는 에바라는 무개념을 가진 x때문에 버린 책... 아놔 주인공에게 역어 주려는건 좋지만 개연성이 없잖아 ㅡㅡ; 자신은 사랑을 할수 없다면서 주인공에게는 하악거리는 ㅡㅡ; 칸만 무지하게 불쌍해진; 거기다가 칸의 속을 글어놓을려고 대놓고 주인공을 좋아하는 행동해놓고 그리고서는 자기는 아니라고... 이뭐병;; 또 칸과 비슷한 급의 천재라면서 칸이 공격한건지 다른 마법사가 공격한건지 구분도 못하고;; 솔직히 에바라는 개x같은 x만 없었으면 칸과 주인공이 원수지간 까지 가지는 않았음 ㅡㅡ 도대체 스토리 구성이;;; 여성 캐릭이 너무 무개념이라 진짜 적이 주인공을 죽여주길 바란 소설은 처음이다; 그리고 아무리 속성이라도 그렇지 주인공 너무 빨리 쌔지는거 아님? 칸이 현재 소설 설정으로 보니 엄친아인데 그만도 못해 보이는 녀석이 삐까 뜨다니... 이건 순전이 주인공빨;; 주인공빨 없는 소설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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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8.02.04 12:28
    No. 4

    에바가 어떻게 보이든 그거야 순백의사신님 마음인데, 표현을 좀 순화해서 적어주셨으면 좋겠군요. 제가 볼 땐 그 행동들 하나하나 전부 내적인 개연성이 있었습니다만, 납득 못하셨다 해도 상관은 없죠. 하지만 공개된 게시판에 쓸만한 표현은 아닌 것 같군요. X 표시를 하셨다 해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4 천유향
    작성일
    08.02.04 13:22
    No. 5

    저도 꽤 재미있게 본 작품입니다. 내공수련도 그런데로 자연스럽게 녹아내서 별로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너무 주인공이 빨리 강해지면서 그게 위기로 가는 상황이 조금 억지 스러웠다고 할까요? 그리고 산산님이 말씀하신 마법의 설정에서 오류 같아 보이는 점(오류인진 잘 모르겠지만 오류 같아 보였던 것들을 말합니다)들이 눈에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걸 덮을 만큼 문장에 힘이 있습니다.

    ps 칸이 번개 타고 가는 장면은 아무리 이해 하려고 해도 너무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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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8.02.04 14:24
    No. 6

    번개 타고 가는 부분에 대한 지적이 많네요.
    저는 근두운처럼 번개 뭉쳐서 그걸로 슈웅~ 날아가는 걸로 생각했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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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천유향
    작성일
    08.02.04 14:32
    No. 7

    둔저님 커그에서도 같은 지적한 제 감상글에 같은 댓글을 남기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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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8.02.04 14:54
    No. 8

    아무래도 저만 그렇게 생각한 듯..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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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JXX
    작성일
    08.02.04 19:15
    No. 9

    파워리턴 참 만족스럽게 읽은 책이죠. ㅎㅎ
    그리고 순백의사신님은 에바라는 캐릭터를 이해를 못하신것 같은데..
    저는 에바같은 성격이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자기심장에 마법까지 건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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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거친삵
    작성일
    08.02.04 20:04
    No. 10

    산산님 감상글 보고 방금 빌려봤습니다.
    ..........2권이 없어......... 누가 빌려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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