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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8.01.31 06:43
    No. 1

    퓨전 환타지이면서도 정통 무협을 추구하는 것이
    신선했습니다. 이 작품과 허부대공으로 방수윤님의
    이름이 믿음직스럽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08.01.31 14:01
    No. 2

    무협편 3권 이후부터 상당히 재밌었죠-. 방수윤 님은 이때부터 은근히 좋아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벽엽
    작성일
    08.01.31 21:54
    No. 3

    네. 주인공 여자 안붙죠. (-_-;;)

    그런대 왜 안붙더라.. 기억이 안나네..

    이거 다 읽은지 1년전인가 2년전인가. .가물가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1.31 22:34
    No. 4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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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케너비스
    작성일
    08.02.01 09:31
    No. 5

    용검전기는 출판 당시 정말 재밌게 읽었었지요.
    다만 무림편의 그 암울한 포스란..
    내 자신이 여태 읽었던 모든 소설들을 통틀어 가장 가슴이 답답했던..그러면서도 끝까지 봤던 유일한 소설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욕나올정도로 안습인 무림편입니다.
    그러나 또한 무림편이 용검전기의 진짜배기 부분이란점은 어쩔수 없는 사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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