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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69 라테이노스
    작성일
    07.12.11 17:54
    No. 1

    작가님은 소수의 독자들의 취향에 따라 그렇게 많이 보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글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내용이 가볍지 않으면서 깊이있는 심리묘사가 좋았고 간간히 나오는 조연들의 위트도 어색하지 않으면서 충분히 웃음짓게 해주었습니다.그리고 조연들의 역활에 대해서도 상당한 고민을 하신거 같았습니다

    다만 제목이 독자들에게 강하게 인상을 심어주기는 좀 부족한거 같으며 아직은 우리 주인공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주인공을 좀더 강하게 만들어 주시고 이대로 쭉 가가신다면 충분히 독자들에게 수작이었다는걸 증명하실수 있는글이라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지금까지는 A+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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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주인主人
    작성일
    07.12.11 18:03
    No. 2

    정말 대단한 책입니다.
    현재 많은 대여점 독자의 수준이 이 책을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LongRoad
    작성일
    07.12.11 20:24
    No. 3

    멋진책이죠 필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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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라후라
    작성일
    07.12.11 22:56
    No. 4

    호~평이 좋네요.
    한번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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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오우거13
    작성일
    07.12.11 23:05
    No. 5

    재밌습니다. 단지, 스토리에 상관없는 의학적인 장면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 중심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장르문학에서 소재가 특이한 경우, 그거 한 가지에만 올인하는 경향이 있는데, 소재는 단지 스토리의 양념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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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쥬리크리
    작성일
    07.12.11 23:58
    No. 6

    좋은 작품이긴 한데 별 쓸데없이 전문용어가 남발해서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문제가 있더군요.
    충분히 우리말로 통용되는 부분인데 영어나 전문어를 쓰는 곳이 많습니다.
    그것만 아니면 괜찮았을텐데요.
    영상으로 표현되는 의학드라마의 경우 보는것 만으로 대부분의 상황이 파악되어 어느정도 전문용어가 나와도 이해되지만 장르소설에서 지나친 용어남발은 오히려 독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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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궁극대박
    작성일
    07.12.12 01:50
    No. 7

    흠 후다닥 1,2권 독파했습니다. 처음분위기가 너무 가볍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초반만 넘어가면 몰입감이 굉장합니다. 일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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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가시머리
    작성일
    07.12.12 13:06
    No. 8

    초반에는 오타나 전문용어 때문에 말이 이어짐이 매끄럽지안아서 고생이 조금 될겁니다. 그래도 읽다가 던질일은 발행하지 않지요..ㅎㅎ
    2권부터는 볼만합니다.
    주인공의 새로운 기법등이 업그레이드되고, 또한, 새로운 공격마법도 가지게 되고.
    극한검신이가..이건 읽다가 던져버렸지요.
    이런 책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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