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순진무구님 // 새벽 1시에 운영진이 문피아에 붙어있어야 한다는 요구는 좀 어렵지 않을까요? 그 분들도 자신의 생활이 있는데 돈 한푼 받지 않고 무료봉사하는 문피아 운영을 위해서 다음날 출근이나 등교 등을 무시하고 붙어있으라는 요구는... 글쎄요...
또한 댓글이 달렸다고 그걸 바로 운영진이 볼 수 있다는 보장은 없는데요. 물론 댓글들 확인을 하시겠지만 댓글이 달린 시각에 따라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건의/신청 란에 가봐도 신고글은 딱 하나 뿐인데 내용 검색을 해보니 이것도 지금 위 댓글과는 다른 내용인 듯 하군요.
우선 신고글부터 올리시고 운영진의 잘못을 탓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둔저// 그래서 이글 보고 다른게시판에 금강님이 10시쯤에
남긴 글 보고 쪽지 보냈거든요...... 답쪽지도 와서 이해 했고요.......
그런데.. 제가 언제 운영진보고 문피아에 있어야 된다고 했는지 --
멋대로 과장은 안좋습니다....
새벽1시에 올린 댓글... 제가 이글 본게 아침11시...
이사이에.. 활동하던 운영진이 있었고.. 쪾지 보내서 왜 해결을
안했을까.. 생각한겁니다...
(왜 남겨났는지 대답을 들었기 때문에... 처음 적은 댓글은 삭제했고요)
(그리고 전 댓글 남기고 바로 활동중인 운영진에게 쪽지 보냈습니다)
논쟁은 싫으니깐.. 그만요!(할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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