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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104~15권!!!

개인적으로 검 이름이 파이어소드가 아니라 그냥 파이어였으면 좋았을 것을.. 이라고 생각합니다.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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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카르마가 있는곳이 제국이죠..

대륙이 언급됬으니...

욕심만은 황제가 대륙과 맞짱뜨라고 할지도모릅니다.(군신의표호)

베미디교? 그녀석들 천년정도 유지시켜왔으니 세력작살이겠고..

아마 대륙+베미교 vs 카르마(돌격대장)+황제

이리되지 않을지..게다가..제목부터..열왕이니.

왕이 된다는 뜻인데...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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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소드 는 자하르가 만든 마법검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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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실제로 시장에서 열왕의 열기는 어떤지요? 저는 책이 완결되면 사는 입장이어서 완결되기 전까지 대여점에서 읽는데 제가 사는 집 주위에 총4개의 대여점이 있는데...이중 열왕이 있는 집은 딱 한곳이더군요.

열왕을 들여온 그 대여점은 다른곳에서 원정오는 분들이 많아서 항상 제 집 근처인데도 저는 반달정도 지나야 볼수 있더군요.

근처 다른 대여점의 주인에게 왜 들여놓지 않았냐고 물어보니.. 들여놓았는데 대여가 안나가서 반품했다고 하더군요. 나머지 두곳의 대여점은 들여오지 않는 이유을 물어보지 않았습니다만...

한쪽은 너무 잘나간다. 다른쪽은 너무 안나간다.. 열기가 극과 극이여서 이것도 풍수지리을 타나 ...

(이정도 호평이고 저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최소한 두군데 대여점에는 있어야 하는데..1/4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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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클로님// 대여점에서 사장님들이 용돈 벌이 작품과 개념작을 구별하고 찾아온 손님들에게 어필만 제대로 한다면 절대로 반품될 이유가 없는 좋은 작품입니다.대여점 업은 하지만 자신이 하는 일을 밖에서만 바라보는 사장님들이 더 많아 생겨나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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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금 읽었는데 몰입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그리고 읽고난후 감흥이 짜릿해서 좋군요
9권은 두달안에 나오기를

제가 주로 찾는 대여점이 네군데인데 열왕기는 다 있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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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의 활약은 크지만, 연애쪽은 거의 없는듯?
저도 어서 빨리 보고 감상문 써야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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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육체적인 능력만은 그야말로 힐테른의 수련법조차 뛰어넘은 황제조차 능가하는 대륙최강이죠, 단지 수련기간이 짧아서 마나의 부족과 깨달음이 조금 부족하달까? 괴물같은 육체에 진정한 마스터를 이룬다면 황제이외에는 상대할 사람이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유스미나하고도 빨리 맺어졌으면 하는데 말이죠, 루마교의 바이엘은 떨어져 나갔고 베미디교도 성녀가 있는것 같은데 과연 카르마하고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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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를 보면 중고등학교 부근의 대여점에선 안들여놓더군요. 주로 빌려보는 곳들(세군데라는..)은 성인고객(음.. 적절한 표현이 없어서리.. ㅡ.ㅡ;)이 많이 오가다보니 들여놓는 분위기고요. 고객층에 따라 갈리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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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나 재미잇는 작품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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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엔 책방 살아남은곳이 3곳인데 다 있습니다.
대여횟수는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7권이 10회초반정도더군요.
생각보단 많이 적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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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룡...왠지 모소설이 은룡선생이 생각나느건 왜일까나..

카르마가 너무 고생해서 안스럽다는.얼른 소드마스터가 되서

팍팍 눌러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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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 2군데 다니는데 모두 있어요. 9권은 2달 뒤에 볼 수 있는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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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대전기... 제가 요즘 들어 제일 좋아하는 판타지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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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절단마공에 주화입마 직전입니다. ㅠ_ㅠ
담권 빨리 나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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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키득. 작가님의 작명센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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