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재밌게는 보고 있는데 주인공이 너무 순진(?) 한 것 같아서 좀 그렇더군요 전.. 도데체 함정에 안 걸린 적이 없으니... 위기를 해쳐나가기 전에 예측해서 피할수는 없을까요..... 주인공이 머리는 정말 비어있고 우직하기만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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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가 먹은 독이 황제가 먹었던 독이랑 같은거라 황제가 베다미교쓸어버리는데 일조할듯.... 하는 스토리가 예상되기도 합니다...
음..제 생각에는 8권에 언듯 언급한 말 중에 "은룡"이라는 희대의 명검이 없어도 오러블레이드를 막아낼 수 있는 말이 있더군요. 그래서, 그 증명을 하기 위해 "은룡"을 빼앗기는 복선을 깔지 않았나..하는 생각이...헐~~ 제맘대로 생각입니다.
대두난신님 황제가 먹은 독은 만성독이라서 카르마가 먹은 독이랑은 다른 독일 겁니다.
김명철님 항상 긴장 타고 살 순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원래 큰 일 한번 터지고 나면 자기도 모르게 방심하게 되는 순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래 고난이 주인공을 강하게 하는 법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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