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솔직히 마비노기가 많이 생각나는 소설이었습니다. 음악 3랭크 안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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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 제가 태오에서 바꾼지 얼마 안 됬는데 벌써 저 이름을 누가 가져가실줄이야 ^_^;; 역시 인기있는 이름이었군요 ^_^
유치하지 않다..라... 뭐.. 보는사람 관점에 따라 다른건 당연한거지만.. 저에게는 역시 읽을 만한 게임판타지 찾기 힘들다라는 걸 또 한번 깨닫게 해주는 작품 정도밖에는 안되더군요. 달빛 조각사 같은 경우에는 설정이 조금 유치해도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나가서 볼만 했는데 다이너마이트 같은 경우에는 1권 읽고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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