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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희말을위한찬가, 대박이죠.
항상 N이 뜨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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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고의 작품이에요..드래곤라자를 처음 봤을때 그느낌이에요

제발 출판하시면 좋겠네요 책으로 보고싶어요 당장 사서 보관하고 싶은 희망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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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보지 않으면 안될 책이라는게 저의 감상입니다....
이건 여러번 읽어보지 않으면 이해가 잘 안되서(공대생이라서 그런건가?)...하지만 심리학과 철학쪽을 좋아하다보니 재미가 있기는 한데 단어자체가 어렵다보니 예전에 "양자컴퓨터"에 대한 대담을 들을 적이 있는데 다 듣고서도 나중에 설명하려고 하면 말을 못하는 현상과 비슷하게 되버려서 말이지요....여러번 읽어야하는데 컴퓨터로 다시 읽기는 조금 귀찮네요.,...책이 편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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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험기간임에도 불구, 이틀만에 독파해버렸습니다.
읽으면서 그저 책으로 소장하고 싶다 라는 생각만 가득해지는 소설입니다.

p.s. 작가님께 반해버려서, 다른 작품들도 구입하고 절판된 책은 심지어 헌책방에서 모조리 주문해 버렸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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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대작인거 같네요. 출판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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