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흑호>때랑 얼마나 다를지 기대 중입니다. 으음.... 도서관가서 <흑호> 오랜만에 다시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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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엔터 하나만 쳐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윤현승님을 만날 때마다 글을 써야 한다는 간접적 압박을 느끼고, 윤현승님의 글을 볼 때마다 그 새로움과 시도와 노력에 경의가 표해집니다.
(하)권이 12월쯤 나온다던데 아예 상하가 같이 나왔음 좋았을텐데요. 너무 기다려지네요 ^^;
정말 재밌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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