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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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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1

  • 작성자
    Lv.99 시러스
    작성일
    13.02.19 17:45
    No. 1

    헐 벌써 완결이라니 조기완결인가.. 무영자님 작품은 취향타서 그런가
    전작들도 다 그쯤 완결로 아는데 아쉽네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슈자
    작성일
    13.02.19 17:56
    No. 2

    조기완결 수준이 아니라 완결내는 시늉조차 없이 그냥 끝내버렸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02.19 17:56
    No. 3

    헐 나왔나요.. 한동안 안 나오다가 나오면 조기크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3.02.19 18:28
    No. 4

    용두사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windows9
    작성일
    13.02.19 19:07
    No. 5

    독자들만 뒷통수 맞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송현우
    작성일
    13.02.19 19:20
    No. 6

    사정상 1부 완결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경험이 있어서...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幻龍
    작성일
    13.02.19 20:29
    No. 7

    그러면 최소 1부완결이라는 말이라도 붙였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무영자
    작성일
    13.02.19 20:56
    No. 8

    죄송스럽게도 익사이터는 5권으로 1부 완결을 짓게 되었습니다.
    다만 약간의 착오로 인해 책에는 1부 완이 아니라 그냥 완결이라고만 표시됐습니다. 이 그림자 없는 이로서도 몹시 당혹스러운 사태입니다.
    여러가지로 세심하게 신경 쓰지 못해 독자분들께 실망감을 드린 점, 또 1부 완이라는 미묘한 결말을 보여드리게 된 점에 대해 거듭 사과드리는 바입니다.

    -그림자 없는 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幻龍
    작성일
    13.02.19 21:29
    No. 9

    이번 작은 아니지만...(뭔가 죄송스럽...)
    영마악은 사서 보고, 나머지 전작들도 다 봤던 저로서는 안타깝지만...
    누구보다 안타까운 건 작가님 본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작품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익사이터 2부가 빨리 나오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showdown
    작성일
    13.02.20 02:47
    No. 10

    네이버 웹소설 챌린지 리그나 신경쓰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other
    작성일
    13.02.19 22:00
    No. 11

    이런 감상.. 아니, 정보 매우 감사합니다. 이런 정보는 그동안 앞권을 쭉 사서 뒷권도 나오자마자 무조건 인터넷서점에서 주문해 사는 독자들에게는 신속하고 좋은 정보네요. 앞으로도 이런 조기종결작들의 정보는 신속하게 업뎃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幻龍
    작성일
    13.02.19 22:27
    No. 12

    음...
    분명히 조기종결이라고 부를만한 형식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내용 상의 문제(작품성이 떨어진다)가 아니라,
    단지 그외의 사정으로 끝나게 된 것이기 때문에
    독자들이 책을 구매하지 않을 이유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다음에 나올 2부를 기다리며 구매한다면 모를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여명방랑자
    작성일
    13.02.19 23:21
    No. 13

    저도 후기올리려다가 말앗는데 구매하는동안 완?? 아직 풀어낸게 없는데 완이라고 해서 뜬금없이
    그냥 보긴 햇습니다만 너무 황당했지요 내용도 마무리가 아닌 뒷에 말도 없이 완이라고 해서
    뒷통수 맞는격이라고 생각햇습니다 분명 읽으면서 내내 정말 완일까 아니면 조기완결일까 하는 생각이 들엇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3.02.20 00:00
    No. 14

    완이든 1부완이든 그게 무슨 차이가 있나요? 2부를 쓸 계획도 없으니 그게 그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炫燦
    작성일
    13.02.20 01:49
    No. 15

    방금 올리려고 했는뎈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13.02.20 03:04
    No. 16

    1부 완결된 작품들 정말 2부가 나올 예정이긴 한 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손연우
    작성일
    13.02.20 07:01
    No. 17

    익사이터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그래서 다음 글도 무척 기대가 많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3.02.20 08:21
    No. 18

    1부 완결된 작품들 중 2부가 나오는 건 본 적이 없네요. 그 후아유만 해도 인터넷 연재를 하느니 뭐니 해서 싹 샀더니 제 뒤통수를 제대로 후리지 않았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02.20 09:55
    No. 19

    후아유 8권 나온다고 홈페이지에 뜨던데.. 역시 구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담소향
    작성일
    13.02.20 12:24
    No. 20

    완결은 2부나오면 보겠습니다...그런데 정말 2부 쓴다고해서 제대로 2부나온 작품은 못 본거 같내요 2부 쓴다 해놓고 다른작품으로 빠져서 몇년 날리고 2부썻는데 정작 또 조기완결 2부완 이런식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나찰(羅刹)
    작성일
    13.02.20 22:06
    No. 21

    5권을 엄청 기다렸는데 완이라고 써있길래 지금 끝낼 타이밍이 아닌데 뭐지? 했는데 뒤에 작가의 말이나 아무것도 없길래 이상하다 했거든요... 그냥 중간에 뚝 잘라먹고 완이라고 한 거 같군요...
    이러면 정말 뜬금없고 황당하죠... 5권도 상당히 늦게 나왔는데 이러면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얀웨리
    작성일
    13.02.21 04:27
    No. 22

    아흠 오랫만에 출판 소식이라 반가워서 봤는데 완결이라니 당황스럽네요
    소장중이던 작품인데 1부완으로 미완된다면 5권을 사야되나 고민이 심히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복돌이박멸
    작성일
    13.02.21 08:46
    No. 23

    영마악은 재밌게 읽었었는데
    익사이터는 주인공의 말투가 너무 짜증나고 거슬려서 2권 중반까지 읽고 하차.........
    진짜 재미외의 문제로 하차하는 경우도 있지 싶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showdown
    작성일
    13.02.21 18:45
    No. 24

    저도 주인공 말투가 심히 거슬려서 하차했지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여명방랑자
    작성일
    13.02.21 22:33
    No. 25

    말투도 그렇지만 너무 자주나오는 농담따먹기 이게 묘하게 거슬리긴는 하던군요.
    지나친 개그유발을 노리지는 않지만 종종나오는것 보면 좀 그럴때가 있지요.
    전작 영마악에서 악당이 무게잡으면서 뒤에서는 딴생각하는 재미를 주었다면 이번작은 농담따먹기로
    가는것 같은데 이거는 좀 볼때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까 하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싫어하는 쪽이지만 다른분들은 모르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나태.
    작성일
    13.02.25 01:50
    No. 26

    흠 저도 사실 전체적으로 재밌게 읽긴 했지만

    몇가지 걸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말투와 캐릭터 에를린 이였죠

    말투는 대충 작가 분 께서 캐릭터 의 개성 즉 특징을 잡아내려고

    붙여 버린거라고 추측이되는데 주인공 말투는 뭐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그다지 다른 작품 즉 만화나 사극 드라마 소설 같은 곳에서 자주 볼수있었기 때문에

    상관없은 없었지만 나라샤의 의문형 말투는 도저히 익숙해지지 않더군요..

    그리고 에를린 이건 정말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였지만

    주인공과 에를린의 농담 어쩔때는 만담 이 재밌지가 않았아어요

    이게 1권 ~ 2권 때에는 어느정도 작품의 분위기를 띄어주는 매력적인 소재 이긴했지만

    5권내내 진행된 주인공과 에를린의 농담 과 만담은 주인공 일행에서 차지하는

    대화의 비중을 높게 잡고있었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와의 농담이나 대화 같은게

    묻히기 쉬웠고 특히나 4권에서 5권에서 그런점이 부각되있었을뿐더러

    에를린이 갖고있는 캐릭터로서의 매력이 부족했다는 점이죠

    사실 에를린이 굳이 대수림 이후로도 동행 해야할 필요가 있었나 라고 생각할정도로

    작품 내에서 활약은 찾아보기 힘들고 하는 거라곤 주인공과의 농담 과 만담

    근데 위에서도 말했듯이 5권이라는 분량동안 지겹게 농담을 따먹은 나머지

    농담 즉 이어져 가는 대화에 어느정도 패턴과 형식이란게 생겼고

    별다른 활약없이 주인공과의 대화에 초점을 둔 나머지 다른 캐릭터와의

    대화가 그만큼 묻혀 다른 캐릭터 들을 상징하는 심볼은 정말 말투밖에 남지 않았죠

    게다가 이번 5권에서 환몽의 왕과 교섭 하는 장면은 어느정도 억지가 보일뿐더러

    작품 내에서 어느정도 설명조차 없어서 더욱 억지성이 가중됬고

    에를린을 데려왔더니 루틴을 줬어요 일텐데

    루틴을 데려왔더니 에를린을 짐으로 줬어요 라는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사유라
    작성일
    13.02.22 06:17
    No. 27

    2부나온다는 것중에 제대로 2부 나온게 없음.
    차라리 깔끔하게 안팔려서 종결되버렸다고해도 다들 이해해줄텐데...
    그만큼 시장이 열악하다는거야 다들 알고 있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태.
    작성일
    13.02.25 01:38
    No. 28

    1부 완결이라는데에 안심을 얻으면서도

    동시에 불안하더군요 사실 대부분 작품이 그렇듯

    1부 완결나도 2부나오는 경우는 드물고

    나온더가고 하더라고 텀이 굉장히 길기 때문에.. 대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똥싸는기계
    작성일
    13.02.25 14:10
    No. 29

    무영자님 소설이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 설정은 이제 그만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비가
    작성일
    13.02.26 23:00
    No. 30

    영마악이라는 책을 이 문피아 감상란을 통해 처음 듣고, 전질을 구매후 만족하고 있습니다.
    익사이터라는 책이 나올 때 작가님 이름과 드림북스라는 출판사 이름을 믿고 지금껏 열심히 사모았습니다.(모두 발간되는 첫날 구매하였고 1,2권은 작가님 사인본이더군요...)

    매일 문피아에 들어오는 이유가 신작소개란에 혹시 익사이터5권이 나왔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였는데, 이렇게 감상란을 통해 그 소식을 듣고 오늘 구매해서 이제 막 일독을 끝냈습니다.

    뭐라 말할 수 없는 기분이네요. 왜 출판사측에서는 신간 안내에조차 이 책을 언급하지 않았는지, 왜 1부완결을 그냥 완결로 적는 '착오'를 일으켰는지 실망스럽습니다. 장르시장에서 믿고 사볼만한 거의 유일한 출판사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많이 화가 납니다.

    작가님께서도 댓글로 죄송하다고 말씀만 하지 마시고, 앞으로의 계획을 얘기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지만, 다른 1부완결을 맺은 작가님들처럼 '어른의 사정'이라는 것을 이유로 속 시원히 말을 하지 못하시겠지요. 모르는 건 아닙니다. 그 사정. 그래도 이해하긴 싫네요.

    정말 이제부터라도 책을 사서 모으는 건 그만둬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極限光
    작성일
    13.02.28 19:28
    No. 31

    저도 익사이터 사태 이후로 책 구매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같은 독자의 기대를 너무 우습게 보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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