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8

  • 작성자
    Lv.17 아라할라
    작성일
    07.10.02 12:26
    No. 1

    정말 공감가는 글이군요
    다들 명작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외로운남자
    작성일
    07.10.02 12:26
    No. 2

    휘긴경의 비상하는 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가위창세
    작성일
    07.10.02 13:15
    No. 3

    개인적으로 여성작가 1명 추가하자면...

    겨울성의 열쇄, 홍염의 성좌, 검은숲의 은자, 폭풍의 탑 등등을 출간하신

    민소영 작가님도 여류작가중에서는 1류라고 생각합니다.[취향을 좀 타긴 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7.10.02 13:18
    No. 4

    사실 읽은 판타지가 별로 없어서.......

    생각나는 것은,
    1.하얀로냐프강-낭만적이죠.
    2.하얀늑대들 -서사구조가 멋지죠.
    3.여왕의창기병-역학구조와 묘사가 일품.
    4.사나운새벽 -매우 강렬한 인물표현,이야기전개가 매력적이죠.

    사실 드래곤라자는 그다지 재미나 서사구조는 별로였습니다.
    다들 이영도 하는데, 차라리 개인적으로는 이우혁작가가 낫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쩨렌
    작성일
    07.10.02 13:41
    No. 5

    밤잠을 줄이면서 봤던 소설들이네요.
    공감공감합니다.
    세월의돌 읽으면서 눈물많이 흘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7.10.02 14:05
    No. 6

    1. 눈물을 마시는 새 - 판타지의 신기원
    2. 하얀 로냐프의 강 - 기사문학의 정수
    3. 퇴마록 - 국내 판타지 흥행의 시초
    4. 세월의 돌 - 감성 판타지의 걸작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글군주
    작성일
    07.10.02 14:07
    No. 7

    크...전민희씨 소설을 읽다보면 그 감칠맛나는 묘사에 소름이 돋습니다. 세월의 돌이나 룬의 아이들 읽고 제가 끄적거리는 글을 보면....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륭
    작성일
    07.10.02 14:28
    No. 8

    동감가는 글입니다.

    저는 퇴마록과 하얀 로냐프 강, 이 두 작품은 꼭 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그래비티
    작성일
    07.10.02 14:35
    No. 9

    이영도 작가의 '눈마새' '피마새'

    사건과 사건이 날줄과 씨줄 처럼 엮이고 그 사건뒤에 반전에 숨죽이며 삶을 바라보는 다양한 태도에 놀라고 무엇보다도 독특한 세상의 창출에 감탄하게 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흑암(黑暗)
    작성일
    07.10.02 14:46
    No. 10

    의외로 폴라리스 랩소디의 언급은 없네요.

    개인적으로는 드래곤 라자 보다는 폴라가 더 임팩트가 강했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냉혈동물
    작성일
    07.10.02 15:00
    No. 11

    드래곤 라자는 우리나라 최초의 판타지이죠.. 그래서 점수를 더 후하게 쳐 준것이라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예하
    작성일
    07.10.02 15:03
    No. 12

    전 1,2,3번에 '하얀 로냐프강'을 추천하고 싶네요.
    1,2부 만이 아닌 3부까지 이어지는 그 거대한 연대기 자체만으로도
    하얀로냐프강을 꼽고 싶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혈월객
    작성일
    07.10.02 15:56
    No. 13

    전 데로드&데블랑도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위에 포함시키고 싶다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반여랑
    작성일
    07.10.02 16:09
    No. 14

    '눈물을 마시는 새'로 인해 한국 판타지는 다시 한번 도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드라카리
    작성일
    07.10.02 16:10
    No. 15

    눈물을 마시는새나 폴라리스 랩소디 또한 최고로 여기지만 이영도님 대표작으로 드래곤 라자를 넣었기에 언급하지 않은거구요. 개인적으론 영도님 작품 다 좋아라 합니다. 하얀 로냐프강은 하얀 늑대들이랑 둘이 고민끝에 하얀 늑대들을 선택했구요. 퇴마록은 개인적으론 세계편 이후부터는 흥미도가 떨어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라후라
    작성일
    07.10.02 16:31
    No. 16

    그냥 4대판타지소설을 꼽는건 솔직히 너무 어렵습니다.
    몇대작품을 꼽는게 무의미하기도 하지만....
    쟁쟁한 후보작들이 워낙 많으니....

    다만 외국에 번역해서 출판할것까지 고려해서 작품을 고른다면 좋은 작품보단 한국적인 특성이랄까....유형이랄까 그런걸 고려해서 고르고 싶네요.

    이영도님의 눈마새 피마새 같이 세계관정립쪽에서 한작품 꼽고
    퓨전(환생/이계진입)에서도 한작품(멀 골라야할지;;)
    겜판에서도 한작품(머 옥스타가 되겠죠. 전 신마대전도 좋다고 봅니다만;;)
    정통이란 기준이 모호하지만 정통 판타지쪽에서도 한작품

    요런식으로 고르고 싶은데 이러나 저러나 후보군이 너무 많네요.

    머 시원시원하게 쓸어버리는 먼치킨물도 나름 괜찮을지도....라는 생각도 듭니다.(개념작이든 무개념작이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비풍(飛風)
    작성일
    07.10.02 17:01
    No. 17

    두 가지 작품이 없다는 사실이 조금 이상하네요. 물론 서술자분이 읽지 못하셨을 수 있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최대인기를 맞이한 작품.
    퇴마록
    가즈나이트
    ...이 두 작품을 읽어보신 분이라면 제 의견에 이견을 달 분들이 거의 없다는 것이 제 견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꿈꾸며살자
    작성일
    07.10.02 19:25
    No. 18

    진정한 판타지라면 세월의 돌이었다 싶습니다.. 여러판타지를 봤지만
    정통판타지와 비슷하다 생각한건 세월의 돌밖에.. 나머지는 한국형
    판타지랄까.. 이영도님은 취향에 맞지않아 보지못했습니다만 독보적인듯하고

    하지만 이젠 보고싶어도 그책들을 구할수없어 안타까울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묘재(妙才)
    작성일
    07.10.02 20:18
    No. 19

    가즈나이트야 엄청난 인기만큼 엄청난 욕도 함께 들어먹은 작품이고''이영도, 이우혁 두분이야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묵갑귀마대
    작성일
    07.10.02 22:10
    No. 20

    제가 보기론 '드래곤 라자'는 동아시아에서 100만~150만권을 뽑아냈다는..소식을 들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7.10.03 00:15
    No. 21

    로냐프야 뭐 최고니까 할말없고.
    이상혁님 작품이 언급이 안되는군요
    d&d는언급이됬으니패스하더라도
    하르마탄이 전혀!
    언급이되지않았다는사실에그저비통할따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10.03 01:23
    No. 22

    이영도옹의 "눈물을 마시는 새"가 최고라고 감히 말씀드리겠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천심天心
    작성일
    07.10.03 09:06
    No. 23

    d&d 최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흑암(黑暗)
    작성일
    07.10.03 12:49
    No. 24

    D&D는 제 인식의 틀을 바꿀정도로 영향을 주었던 소설인데, 생각보다 사람들의 평가가 안좋더군요. 개인적으로 드래곤 라자를 볼때는 크게 느낌이 없었는데.

    그리고 세월의 돌 보다는 룬의 아이들- 윈터러가 더 인상깊었는데. 후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7.10.03 17:42
    No. 25

    하얀늑대는 좀 아닌 것 같군요.
    드래곤 라자, 세월의 돌은 맞는 것 같지만
    나머지 둘의 자리는 경쟁이 너무 치열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곰123
    작성일
    07.10.05 00:02
    No. 26

    저의 경우는 드래곤라자.세월의 돌.하얀 로냐프강.퇴마록을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끼적
    작성일
    07.10.18 01:17
    No. 27

    드래곤라자로 판타지를 접했는데, 그 이후로도 그렇게 열정적으로 본 작품은 없었던 듯 하네요. 첫 작품이라는 게 영향이 좀 큰듯. 무협을 처음접했던 영웅문이 젤 기억에 남는 것처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石破天
    작성일
    07.10.25 00:06
    No. 28

    다들 취향이 비슷비슷합니다. 읽을 때 호오는 있어도 결국 머리에 떠오르는 것은 엇비슷하다는 결론에 도달한듯 합니다.

    드래곤라자보다는 눈마새가 더 낫다고 봅니다. 퇴마록보다는 하얀늑대쪽에 한표던집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