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반전이라면 반전일수있는 마지막...그 이외에는 그다지........
찬성: 0 | 반대: 0
비텐펠트// 사실 그 반전이라는 부분이 좀 맘에 안들더군요. 추측했던 내용이긴 한데 글 전개중에는 안 그럴거 같고..그러다보니까 웬지 끼워맞춘듯한 느낌이 들고..제가 중간에 핀트가 안맞는다는 부분이 바로 그래서 그랬던 거지요.
제목이 너무..안습;;
르씨엘//하하..작가분들이 초반 30페이지가 젤 중요하다고 하는데..가만보면 제목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제목때문에 망한 작품이 한두개가 아니니까요. 이 책도 제목때문에 접근성이 확떨어진 케이스가 아닌가 합니다.
제목부터가 안습.. 보다가.. 이상한 검술.. 뭐냐 그 빗겨서 막는 검술.. 아..;; 짜증나;;
결국 마지막권은 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귀찮아서 안봤다죠
가젤//마무리는 깔끔하게 되었습니다. 마무리 부분은 상당히 좋은 점수를 줄수 있을정도. 막판에 막가는 그런 작품은 아니니까 마지막권만 남겨두셨다면 읽기를 권합니다요.
저도 제목보고 안봤다가 나중에 보니 괜찮은 작품이더군요. 그리고 노을1님. 문피아에서는 이름//은 반말로 보기 때문에 누구누구님이라고 뒤에 호칭을 붙이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
마섬쾌도님//아...그런룰이 있었나요? 가끔 들어오다 보니까 잘 몰랐습니다. 앞으로 꼭 님자 달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노을1님.... 정확히 말하면.... '마섬쾌도님// 아... 그런 룰이 있었나요?'랑 '마섬쾌도님 아... 그런 룰이 있었나요?'를 비교해보세요. 금강문주님께서 권하는 것은 후자입니다. 묘하게도 대부분 '마섬쾌도님//'을 즐겨(?) 사용하는 듯 하지만 말이죠.
저도 봐야지요!
아으.. 저도 생각보다는 괜찮다는 평을 보고 다시 볼려고 시도했지만.. 여전히 1권에서 중도하차........ 뭔가 확 끌어당기는 매력이 부족하더라구요.
제목때문에 끌린 저는 ...덜덜
저도 이거 제목때문에 끌려는데....ㅡㅡ;; 주인공의 엉뚱함때문에 꽤 볼만합니다. 마무리도 그리 나쁘지 않았고요. 연재당시에 병력문제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만 저는 삼국지 익숙해서 그런지 백만 이런데 별 거부감이 없었지만 말이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같은 패턴이 계속되기 때문에 후반으로 갈수록 지루하다는 느낌을 떨쳐 버릴수는 없더군요. 하지만 확실히 재미가 있고 다음권의 스토리를 궁금하게 한다는 점에서 뛰어난 작품이었죠.'
주인공이 원하는 대로만 흘러가는데다가 드래곤이 너무 어리버리해서 -_-;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