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9

  • 작성자
    만년음양삼
    작성일
    07.08.31 19:33
    No. 1

    제목에 제발 (미리니름) 넣어주세요 ㅜㅜ
    이러면 재미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7.08.31 19:43
    No. 2

    아.... 위의 설명 부분은 프롤로그에 해당합니다.
    책 페이지 수로 ....두 페이지 정도? 아니 3 페이지인가?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걱정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윤하늘아래
    작성일
    07.08.31 20:19
    No. 3

    '로도스 전기'로 처음 판타지에 입문하고, 두번째로 읽은책이 '귀환병이야기'라죠.ㅎㅎ
    두 소설을 연달아 보고 판타지 소설이란 장르를 참 좋아하게 되었으나..(그러나...판타지 소설의 범람.. 그 다음은 말안해도...ㅜ.ㅜ)
    잊을 수 없는 작품과 유사한 소재의 책이라..
    이거 땡기는데요?^^
    감상문 잘 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jijj
    작성일
    07.08.31 20:22
    No. 4

    제일 위에, 작가명에 마도시대 귀환병이고 작품명에 불새라는..
    순간 어라라 했어요..=ㅇ=aa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7.08.31 20:29
    No. 5

    윤하늘아래님 // 음, 그런데 귀환병 이야기를 기대하시면.... 귀환병 이야기가 회라면 마도시대 귀환병은 육회이랄까요...그러니까 '날고기'라는 공통점은 있지만 추구하는 맛이나 그런게 달라요.

    현이수님 // 쿨럭...이런 실수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7.08.31 21:17
    No. 6

    좋은 작품이죠, 필력은 관록이 있으신 만큼 귀환병이야기가 뛰어나지만 재미로는 마도시대귀환병이 더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진명(震鳴)
    작성일
    07.09.01 10:26
    No. 7

    둔저님이 맞는다면 무조건 맞겠지요.
    흐흐...둔저님 어쩌시나...이번에 최다감상란 이벤트는 놓치신거 같으니...제가 봐선...알바티니님이 일등이시지 않으려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7.09.01 11:27
    No. 8

    진명님 // 후후후... 저는 지금 상황이 안 좋아서...
    1월 혹은 2월에는 제가 한번 먹어보도록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7.09.01 13:53
    No. 9

    귀환병이야기가 연상되지 않는다면 거짓이겠지만 나름의 재미가 있는 작품이라는.. 출판본은 아직 접하질 못했는데 읽어봐야겠군요. ^^*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