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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47 액운
    작성일
    07.09.06 12:57
    No. 1

    바옐의 연주는 대단하지만 그것뿐... 무언가 심금을 울릴만한 그런 감정이 들어 있지 않은거 같네요 그저 자신의 연주실력을 뽐내는것뿐...
    하지만 고요는 연주를 즐기고 또 그의 마음을 표현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키욜백작이 고요의 음악을 높이 친게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하지은
    작성일
    07.09.06 13:01
    No. 2

    아... 일홍님, 감사드립니다.
    키욜 백작의 이야기라든가 바옐과 고요의 차이라든가... 곧 드러날 겁니다. 그 전에 이렇게 상상해보시는 모습이... 좋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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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하얀바닷가
    작성일
    07.09.06 19:37
    No. 3

    액우님 글쎄요...하지만 그렇게 생각해보니 맞는말 같네요 하지만 바옐이 말했듯이 자신의 모든걸 쏟아부으면서 연주를했고 자연히 감정도 집어넣었을꺼라 생각되면서 왠지 복잡해지네요;;

    나태한악마님 머.. 제가 좋아서 쓰는거니깐요... 인터넷으로 보는 소설중에 이렇게까지 생각하게 만든 소설은 이소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 앞으로도 설실연재 부탁드리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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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7.09.06 22:22
    No. 4

    그는 사기꾼이였을까, 아니면... 악마였을까
    라는 고요의 독백이 떠오르는 군요. 현재 가장 궁금한
    키욜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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