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열제 16권 끝내주죠.^^ 비뢰도 23권도 읽었는데 비뢰도에 비하면 강철의 열제 전개는 빠르죠. 다만 아직까지는 치열한 전투가 없었지만 앞으로 한 3명 정도만 더 죽으면서 감정이 실리면 괜찮아질 듯. 가우리님은 양산형처럼 주연,주인공 다 살리고 해피엔딩 만드시는 분은 아니니깐요.
우리나라 판타지 소설중 영화화했으면 하고 강력히 바라는 것이 "강철의 열제"입니다.
그러나 CG기술이 더 발전했을 때나, 아니면 외국 CG 기술로 만들어서 완성도를 높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 어설프게 만들어지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반지의 제왕보다 뛰어난 작품으로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