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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글을 읽으니 한번쯤 읽어보고픈 맘이 들긴하군요 근데.. 선입견이란게 참 무섭군요 이렇게 조금이나마 마음에 들었어도 막상 책을 집어드니 환상 출판사에서 나온책이라는 것때문에 망설여진다는게...... 잠깐이나마 내용은 확인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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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이야기가 나오니까 문득....-_-; 일곱번째 기사 볼때마다 표지가 참 아쉽다라고 생각했는데 환상 초기 표지를 생각하니 그것도 아닌 듯한..쿨럭! 아, 그런데 저 작가분께서 예전에 뫼비우스인가 마야인가에서 '세르빈 전기'를 내셨는데 그거 리메이크 작인가요? 아니면 주인공 이름만 같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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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빈전기'라는 책을 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초반에 영지민들이 거의 몬스트로 시작하더군요 혹시 같나요??
제가 알기론 "세르빈 전기" 라는 책이 있습니다. 근데 작가님도 " 청백리 " 라고 적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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