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1부 와 2부의 경우 3부 바로 전의 이야기입니다. 정말 일독을 권할만한 수작입니다. 반지의 전쟁보다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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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가 9월달에 나온다니까...기대중입니다.^^ 작가님도 방한하신다고 하고... 정말 일독이 아니라 십독도 권해드리고 싶군요. 덧. 얼음과 불의 노래..입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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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희소식!! 드디어 4부가.... T_T;;;
저도 전에 감상 쓴 적이 있죠.. 정말 수작입니다.. 읽고 버릴 책이 아니라 소장해놓고 몇번이고 읽어야 할 그런 소설이죠. 4부, 목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고의 소설이죠. 그 짜임새엔 전율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b
얼불노 입니다. 불얼노가 아니에요!!! =ㅅ=!! 얼불노 같은 경우에는 정말 옆에 지도 하나 펴놓고 메모장에 펜 지참해서 읽으면 더 재밌습니다. 이 감상글 보고서 얼불노 검색을 해보니까 드라마 ROME 만들었던 곳에서 2008년 방영을 목표로 드라마로 제작중이라는 군요. +ㅆ+!!!
아니...4부 영문판까지 본 저로서는 1,2부를 보지 않고 3부를 봤다는 사실이 경악스러울 따름입니다.
사실 고생했지요 그런데 요새 양판소에 너무 질려서 저런 깊이가 있는 책이 너무 그리웠나 봅니다 ㅎ 그리고 죄송합니다 얼불노 였군요 변우드님 말대로 지도 보면서 정말 정독했습니다 지도까지 세세해서 리얼리티가 풍부하더군요
드디어 4부가요 와아~~~~~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이 새로 나왔다구요...오오 드디어 물건이 >_<
옥스타는 팔란티어라는 제목으로 재간되었습니다.( 대도오 생사박처럼 페이퍼북 스타일) 얼음과 불의 노래는 진산님의 서평이 모든것을 말해주더군요. "등장 인물들에게 한없이 공평한 작가" 4부에서는 본격적인 마법이 등장할것으로 보이고 (이 작가분 말로는 마법은 신비로워야한다. 고 하더군요) 또 다시 가혹한 철퇴를 내릴지 궁금합니다.
보면 존이 준주인공인듯한 느낌이 드는데.. 공평한걸까요? 아무튼 제일 좋아하는 소설입니다 ♡
얼음과 불의 노래같은 글을 봐야만, 판타지라는 장르도 문학이라는 말을 붙여야 한다는 걸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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