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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3

  • 작성자
    lee
    작성일
    07.07.08 23:20
    No. 1

    확실히 요즘 나오는 소설들이랑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죠. 하지만 의외로 소소한 재미가 많다는거~ 이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Adun
    작성일
    07.07.09 15:57
    No. 2

    이런... 제 글에 대한 감상문이 있다는 것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감상문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사실... 질질 끄는 감이 없지 않게 있지만... 어쩔 수가 없는 것이 제 글에서 중점적으로 다루는 것이 사람의 '감정' 이기에 그것이 생겨나고 발전하는 모습을 담으려면 소소한 것들을 설명해야되기 때문이죠... 뭐, 하지만 이제 거의 발단부분도 끝나가고 있으니 이제는 좀 스펙터클? 하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 그리고 D/R와 어딘지 모르게 닮았다는... 말은 저도 괜스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포스트=샌슨 세크니=네리아 앨런=칼... 이런 거겠죠? 흐음.. 사실 바탕을 짤 때 이것때문에 굉장히 고생했습니다. 하지만 제 이야기를 풀어내기 위해서는 이런 케릭터들이 꼭 필요하고... 게다가 나중에 밝혀지겠지만 이 케릭터 하나 하나에게 거대한 애피소드가 하나씩 있습니다.

    D/R과는 비슷하면서도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내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7.07.09 20:17
    No. 3

    후핫..확실히.. 39편정도를 기점으로 흐름이 빨라진 느낌이 듭니다. 이젠 상당히 흥미있게 전개가 되네요~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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