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미리니름이 너무 하십니다ㅠㅠ 아직 표지구경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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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목님 글을 읽는듯한 느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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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스포일러라기보다는 인터넷서점 책소개글같은데요.... 별 거부감없군요....
책 한권이 13줄에 압축되는군요. 이런 성능의 압축 프로그램이 있으면 대 히트 치겠습니다.
참고로 6권은 5권의 마지막에 느꼈던 비통함을 그대로 잘 살렸습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
음. 이 감상문을 보니 더욱 빨리 6권을 보고 싶다는! 각성의 카타르시스를 느껴야한다!
재미있습니다.ㅋ
아... 6권바로 읽으려니 5권 뒷부분이 기억이 안나는겁니다. ^^; 그래서 1권부터 다시 읽었지요 캬... 감동 3배!!
헉..6권.. 6권은 언제 나왔단 말입니까.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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