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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Lv.57 wildelf
    작성일
    07.06.03 16:55
    No. 1

    에고소드는 제가 정말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수작이더군요^^ 작가님이 글을 담백하고 물 흐르듯이 써서
    술술 읽힙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3권 언제나올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나이트레인
    작성일
    07.06.04 14:21
    No. 2

    에고소드의 위험성을 충분히 알고 있으면서도 동생의 에고소드의 접근을 막지 않고(입으로만 막죠) 에고소드의 주인이 되자 죽이려는 부분이 제일 황당했는데 스토리를 쥐어 짜는 걸로 밖에 안보여 짜증이 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라후라
    작성일
    07.06.05 01:35
    No. 3

    에고소드....현이수님의 전작인 신성기사를 꽤나 재미있게 읽었기에 믿고 본 소설이었죠.
    개인적으로는 전작의 분위기가 더 맘에 들었으나
    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나름대로 흥미도 생겨서 3권나오면 볼 생각이죠.

    소드메이지....지뢰성 제목이라 책 출간후에도 한동안 손 안댔는데
    우연히 작가이름을 보게되서 보게된 소설이죠.
    역시나 이상향님의 전작인 스틱스를 재미있게 봤기에 믿고;;
    스틱스와 다른듯하면서도 비슷한풍이었고 만족하며 읽을수 있었습니다.

    두 작품다 3권 나오면 볼생각입니다.
    다만 둘다 시원시원한 맛은 좀 떨어져서 개인적으로 약간 안타깝습니다.
    (화끈하게 쓸면서 나가는 타입을 좋아하는 편인지라^^;)

    마지막으로....비평란은 따로 있습니다.
    맘에 안드시면 비평란에 글을 올리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순 없다는거
    딴지걸자면 한도끝도 없다는거
    다 아시잖습니까(_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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