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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34 천유향
    작성일
    07.06.05 22:55
    No. 1

    마무리가 조금 급한감이 있죠 . 그러나 작가님 개인 사정에도 불구 하고 그정도 컬리티를 유지 해 주신것만으로도 감지덕지죠 ^^;; 그리고 전 그 결말이 의외로 맘에 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Finister..
    작성일
    07.06.05 22:58
    No. 2

    제목에 오타가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수정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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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劍定中原
    작성일
    07.06.05 23:02
    No. 3

    에궁.! 나운소설이라고 적어버렸네요.@_@;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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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라후라
    작성일
    07.06.05 23:13
    No. 4

    출판시 작가이름은 따로 나왔지만
    쿠베린/수호자/귀환병이야기/암흑제국의패리오드....등을 쓰씬 이수영님의 작품이죠.
    출판시 써있던 작가는....당시 2살인가? 되던 아드님 이름;;

    이수영 이라는 작가이름 석자만으로도 딴거안보고 볼 가치가 있는 소설입니다.
    물론~내용도 좋죠.아주 좋습니다.^^

    저도 결말부분 의외로 맘에 들어하긴하는데
    그래도 딴 방식의 결말도 좋을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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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꼬마a
    작성일
    07.06.06 16:07
    No. 5

    정말 재밌게 보았던 책. 다만, 다이사 왕녀의 경우는...(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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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운보
    작성일
    07.06.06 19:10
    No. 6

    아! 사나운 새벽의 작가가 이수영님이셨군요..전혀 생각도 못했는데..한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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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si*****
    작성일
    07.06.06 19:54
    No. 7

    정말 잼있죠!!! 다이사왕녀의 일은 넘 안타까웠죠. 마지막부분에서 얄밉도록 쾌남아였던 남자의 손자로 다시 환생??한 건 압권이었습니다. 그이후의 일이 넘 궁금해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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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낮게나는새
    작성일
    07.06.07 01:03
    No. 8

    저 작품들 다 보았지만

    귀환병이야기의 특이함이 아직 가슴에 남는군요

    마계의 몬스터들의 일러스트를 보면서 상상하던 기억이 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7.06.07 13:59
    No. 9

    이수영 님 글, 참 좋아요.
    물론 사나운 새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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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황금달걀
    작성일
    07.06.07 15:38
    No. 10

    1권 정도의 에피소드가 더 있었으면 얼마나 만족스러웠을까요?
    포만감을 느껴보고 싶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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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이실로테
    작성일
    07.06.08 13:03
    No. 11

    쿠베린처럼 간간이 에피소드가 섞여있더라면 좋았을 겁니다..

    이수영님 소설 언제 나오나 목 빠지네요...ㅎㅎ

    너무 재미있죠~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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