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3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7.05.18 17:07
    No. 1

    전 갈등하던 레온이 좋았는데 말입니다 하핫...[먼산]
    어쨌든 김정률님작품중에서 좋아하는건 다크메이지와 하프블러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4 인란고수
    작성일
    07.05.18 17:58
    No. 2

    저도 어머니와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트루베니아 연대기 내용이 초인대결->어머니와의만남->헬프레인제국 돕는 방향으로 갈것같은데..초인대결부분이 너무 오래 지속되지 않았으면하고 어머니와의 재회+에피소드가 좀 짦을것같은데 좀 길게나왔으면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랍스타대령
    작성일
    07.05.18 18:43
    No. 3

    아, 그리고 주정뱅이 화이트드래곤도 등장할지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불패마왕
    작성일
    07.05.18 20:02
    No. 4

    레온이 어머니와 상봉하는 장면이 아마 트루베니아 연대기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어서 그 장면이 보고 싶군요. 그 장면 볼때 울지나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정말 감동적인 만남을 기대합니다. 작가님의 필력으로 저를 울려주세요.ㅎㅎㅎ
    그리고 위 감상문과는 별로 관계없는 내용이지만 개인적으로 바라는 게 있다면 전 레온이 헬프레인제국과 손잡아서 아르카디아로부터 독립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도 과거 일본한테 식민지배를 받았죠. 그래선지 식민지배라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100년간 트루베니아를 식민지배했으면 반드시 그 댓가를 치뤄야죠. 아무래도 아르카디아가 일본과 동일한 존재로 투영되는 게 상당한 반감이 듭니다. 우리가 일본에 받은 설움을 트루베니아가 아르카디아에 화끈하게 받아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자까지 단단히 쳐서요. 그리고 그 중심에는 주인공 레온과 과거 카심용병대 후손들, 그리고 새로운 동료들이 자리했으면 좋겠습니다.
    헬프레인제국은 황제가 한국출신(?)이니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그의 편이 안될 수가 없네요. 레온과 헬프레인 황제가 손잡고 트루베니아의 독립과 아르카디아에 대한 복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松林主
    작성일
    07.05.18 22:29
    No. 5

    갑작스러운 데이몬의 등장. 그리하여 데이몬과
    트루베니아 연대기는 하나가 된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가젤
    작성일
    07.05.18 23:13
    No. 6

    하프블러드2부가 아니라 트루베니아연대기라고 이름지은이유가
    레온이 인간이 되기 때문이었군요.. 전 왜 그런가 했는데..ㅎㅎ

    그리고 헬프레인 제국 황제가 한국출신이기 때문에 레온이
    헬프레인을 도울거 같다는말씀.. 공감..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라후라
    작성일
    07.05.19 00:27
    No. 7

    하프블러드가 초반에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숨통이 틔기 시작하고 인기가 올라간게....
    데이몬만날쯤 부터라더군요;;
    그때부너 인간화 될것이라는 분위기를 풀풀 풍겼으니 그렇겠죠.
    하프블러드라는 제목을 봐도 작가님의 초반 구상은 지금이랑 좀 틀렸을듯한데 독자와 출판사의 빗발치는 요구에 방향전환하신듯....

    역시 문피아의 일반적 분위기와 시장의 반응은 따로 노는 경우가 많은것인가~
    그러나 저도 오우거인 레온이 더 매력있었다는거~
    오우거맛스타가 인간맛스타 밟는걸 보고팠는데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7.05.19 00:59
    No. 8

    저로서도 오우거 레인이 더 매력있었다는.. 뭐.. 그러나 시장의 논리상.. 긁적.. 으.. 1,2권 누가 빌려가버려서리..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07.05.19 02:02
    No. 9

    레온이 인간이 되어서 더이상 하프블러드라는 제목을 쓰긴 그럴테고,
    그런데 제목이 이번 배경인 아르카디아가 아닌
    '트루베니아' 연대기라는건 아무래도
    트루베니아를 독립시킨다는 뜻일듯 하네요.
    오크에게 지배당했던 시절을 지나,
    이번엔 아르카디아의 '인간'들에게 지배 하의 반쪽짜리 독립이었다면
    드디어 진정한 독립을 한다는 뜻이 아닐런지.

    나중에 하프블러드에서 나왔던 데이몬의 전승자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거기에 술주정뱅이 드래곤, 데이몬 나와라~~
    브로큰하트 가문은 어떻게 되었으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젤
    작성일
    07.05.20 03:02
    No. 10

    헉 데이몬의 전승자 ㅋㅋ

    8서클쯤은 되어있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장금이
    작성일
    07.05.21 12:34
    No. 11

    언젠가 누군가에게 들었던 말이 떠오릅니다.^^
    출판계 출판 기피대상 설정들~~~
    1. 드래곤 나오면 팔아먹기 힘들다~
    2. 주인공이 사람 아니면 팔아먹기 힘들다~
    3. 주인공이 여자라면 팔아먹기 힘들다~

    딱히 그냥 보면 "머 그래 아닌거 같은데...잘만 팔린 글이 쑤두룩~ 하구만"...저도 그렇게 느껴지는데.출판사는 한두편을 찍어내는게 아니기 때문에 또 나름대로... 팔아먹기 좋은 설정과 싫은 설정이 있는거 갔습니다.

    암튼, 하프블러드가 마늘까먹고...사람된게 환웅의 압력이 아닌 "출판사"의 압력이 아닐까.....음 ....음모론?을 제기해 봅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석철두
    작성일
    07.05.24 00:48
    No. 12

    어머니와 상봉하는 것도 하이라이트가 된다고 예상되지만, 어머니와 함께 트루베니아로 어떻게 탈출하는가 하는 것도 기대됩니다. 혹시 그 과정에서 어머니는 사망하고, 그로 인해 아르카디아에 큰 반감을 가지고, 트루베니아의 식민지 탈피 전쟁에 전력을 투구하는 그런 내용이 되지 않을까 예상되기도 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붉은향기
    작성일
    07.08.10 01:25
    No. 13

    다 좋은데 중간에
    실제로 하프블러드는 자식을 가지기 어렵습니다
    무슨.... 그건 작가 설정 나름이지
    님이 어떻게 알아요? 마음대로 설정하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