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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85 강군78
    작성일
    07.04.29 18:45
    No. 1

    어제 읽다 던져버린...........
    저랑 안맞더군요.
    읽을게 없던중 청어람이란 네임벨류를 믿고 빌려봤는데 쥐쥐......
    요즘들어 청어람에서 괜찮은게 좀 나오더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4.29 20:43
    No. 2

    1,2권 다 읽고 호기심이 생겨서 연재 게시판에 가봤는데 독자분들과 작가분 대화(댓글 대화)를 읽으니 작가분께서 연재하시는 무협소설인 '천유기전'이라는 소설과 동시대인 듯 하더군요.


    주인공이 아내를 십수명 둘 만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작가님께서 아내는 당소소 한명 뿐이라고 하셔서 호감 10배~!
    -_-)b
    (......그런데 나는 왜 이런 거에서 호감이 높아지는 걸까...아... 나도 어서 솔로 탈출하고 싶은데...[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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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천상귀마
    작성일
    07.04.29 21:04
    No. 3

    차원 이동했다 다시 돌아오는건 용검전기가 더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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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알캐스미스
    작성일
    07.04.29 21:12
    No. 4

    읽은지 좀 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복수를 위한 차원이동(환생?) 이후 마치 복수는 뒷전인듯한 주인공의 행동 무슨 신의 눈을 피하니 그것도 왜 피해야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설정 등 몇가지가 읽기 좀 힘들더군요. 그중에서 제일 거슬리는건 "점창(?)의 천하삼십육검" 뭐 설정은 작가 마음이겠지만 좀 그렇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4.29 21:19
    No. 5

    복수를 위해서 했다기 보다는...
    그냥 있으면 살성에 지배되어서 미치광이 살인마가 되기 때문에 다른 세상으로 보내서 환생시킨거죠.
    그곳에서 살성을 모두 지우고 혹은 지배받지 않게 한 후에 돌아가는 거죠.
    또 지금 당장은 무림에서의 부모, 아내, 여동생, 여동생 같은 여자애 등등이 있어서 이들을 지키려는거고요. 판타지쪽에서 가족하고 약혼녀가 싸그리 죽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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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탈퇴계정]
    작성일
    07.04.30 00:52
    No. 6

    반정도 참고 참으면서 읽다가 내다버림..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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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라후라
    작성일
    07.04.30 10:12
    No. 7

    저랑도 그닥 안맞던....
    차원이동물도 먼치킨물도 다 안가리는데 1권은 다 읽었는데 2권 볼생각은 크게 안들더군요.
    머 제게는 볼만은 하지만 크게 재미있지는 않은 소설 정도?
    (보다가 던져버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박태석
    작성일
    07.04.30 11:59
    No. 8

    헐 .. 제 부족한 글에 감상문까지 달아주시다니 영광입니다 ;;

    아직 많이 모자라지만,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냥 저냥 좋게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박태석
    작성일
    07.04.30 12:00
    No. 9

    아직 어리고 경험도 일천해서 제글이 문피아 독자분들이 보시기에 '유치하다' 라고 느끼실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나름대로는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집필한 글이니, 좋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홀로진달
    작성일
    07.04.30 18:38
    No. 10

    작가분 나이가 고3이라니 문득...
    저는 책 고를때 한가지 규칙을 따르는데...
    저보다 나이가 5년 이상 어린 작가의 작품은 보지 않는다...라는 겁니다.
    왜냐면 저와 나이 차이가 날수록 저는 그 작가의 인생관이나 가치관을 이해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죠.
    따라서 그 작가가 쓴 글은 더더욱 이해하기 힘듭니다. 재미는 커녕...
    마치 아버지가 옛날 뽕작을 좋아하시고...
    저는 발라드나 락을 좋아하는 것처럼...
    이런 것을 "유치하다"라는 한마디로 표현한다는 건 무리겠죠.
    물론 저한테는 더없이 유치한 작품이겠지만, 그 나이 또래의 독자들은 열광할 수도 있다라는 사실을 알았을때...
    어느덧 독자의 주류층에서 벗어난 나이라는 사실에 서글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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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황무경
    작성일
    07.04.30 22:45
    No. 11

    포갓 이라는 글을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접한 독자로서, 읽다가 던져버렸다 라는 표현은 적잖이 불쾌하군요...

    작가님께는 죄송스럽지만 제 생각에도 포갓에서 작품성 이란 것을 찾을 수 있다거나, 이 글이 '수작' 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허나, 이 이야기에서 재미라는 요소는 충분히 찾아볼 수 있었다 생각하는데요...


    취향차이가 있었더라도 '읽다가 던져버렸다' 또는 '읽다가 버렸다' 랄 정도의 글은 절대 아닙니다. 적어도 제 생각에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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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Agape
    작성일
    07.05.02 09:24
    No. 12

    솔직히 포갓... 출판물중에서 중간은 갑니다...

    포갓을 읽다 던져버릴 정도면...3번중에 1번은 읽다 대여점주인이랑 많이도 싸웠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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